[로이슈 위현량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이 눈길을 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맞고소장 접수 후인 20일 저녁 고소인 중 한명인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가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SBS뉴스’방송화면 캡처) 앞서 성폭행 혐의로 네 차례 피소된 박씨는 자신을 처음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취소한 여성 A씨측을 전날 무고와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백씨는 경찰 조사에서 첫 번째 고소 여성 A씨의 사촌오빠로 알려진 황모씨와 소속사 관계자 간의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파일에는 황씨가 돈을 요구하는 정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소장에는 A씨와 함께 고소된 이들이 고소를 빌미 삼아 소속사 측에 10억 원을 요구했다가 5억 원을 깎아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등 거액을 요구했다는 주장까지 담겼다고 전해졌다.
서울 강남서는 여성청소년과 직원 6명에 다른 과에서 지원받은 인력 6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박씨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서도 인원 2명을 보내 필요에 따라 수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위현량 기자
서울 강남경찰서는 맞고소장 접수 후인 20일 저녁 고소인 중 한명인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가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백씨는 경찰 조사에서 첫 번째 고소 여성 A씨의 사촌오빠로 알려진 황모씨와 소속사 관계자 간의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파일에는 황씨가 돈을 요구하는 정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소장에는 A씨와 함께 고소된 이들이 고소를 빌미 삼아 소속사 측에 10억 원을 요구했다가 5억 원을 깎아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등 거액을 요구했다는 주장까지 담겼다고 전해졌다.
서울 강남서는 여성청소년과 직원 6명에 다른 과에서 지원받은 인력 6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박씨 사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서도 인원 2명을 보내 필요에 따라 수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위현량 기자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