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전국 가구의 60%가 월평균 생활비로 250만원 미만을 쓴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연합뉴스TV’방송화면 캡처) 2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내놓은 ‘2015년 여성가족패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로 150만∼250만원을 쓴다는 응답이 30.4%로 가장 많았다.
또한 15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9.8%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4년 전국 6718가구의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응답을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대상 가구 중 금융기관의 부채를 지고 있는 가구는 34.5%인 2천323가구에 달했다.
가계의 지출 항목 중 가장 부담이 큰 항목으로는 교통ㆍ통신비(20.3%), 교육비(16.5%), 식비(15.7%), 주거비(12.0%) 순으로 꼽혔다.
한편 미혼 성인 자녀를 둔 여성의 경우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비율이 42.3%(월평균 58만8천원)인 반면 기혼 자녀를 둔 여성이 자녀로부터 도움을 받는 비율은 37.3%(월평균 33만7천원)로 조사됐다.
위현량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15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9.8%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4년 전국 6718가구의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응답을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대상 가구 중 금융기관의 부채를 지고 있는 가구는 34.5%인 2천323가구에 달했다.
가계의 지출 항목 중 가장 부담이 큰 항목으로는 교통ㆍ통신비(20.3%), 교육비(16.5%), 식비(15.7%), 주거비(12.0%) 순으로 꼽혔다.
한편 미혼 성인 자녀를 둔 여성의 경우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비율이 42.3%(월평균 58만8천원)인 반면 기혼 자녀를 둔 여성이 자녀로부터 도움을 받는 비율은 37.3%(월평균 33만7천원)로 조사됐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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