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선후보가 게이코 후지모리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9일(이하 현지시간)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쿠친스키가 51.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방송화면 캡처
쿠친스키는 당선발표 직후 국민에게 감사하다며 국가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선관위 발표 직후 쿠친스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단합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쿠친스키에게 진 게이코 후지모리 진영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쿠친스키는 세계은행 경제학자 등을 거친 ‘경제통’으로 중도 우파 성향의 친 시장주의자다.
한편 쿠친스키는 다음달 28일 대통령에 취임해 2021년까지 5년간 페루를 이끈다.
위현량 기자 law3@lawissue.co.kr
9일(이하 현지시간)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쿠친스키가 51.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쿠친스키는 당선발표 직후 국민에게 감사하다며 국가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선관위 발표 직후 쿠친스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단합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쿠친스키에게 진 게이코 후지모리 진영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쿠친스키는 세계은행 경제학자 등을 거친 ‘경제통’으로 중도 우파 성향의 친 시장주의자다.
한편 쿠친스키는 다음달 28일 대통령에 취임해 2021년까지 5년간 페루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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