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고등법원(법원장 윤인태)은 지난 21일 중회의실(460호)에서 ‘2015년도 법정중심주의 활성화 위원회 4차 회의 및 하반기 전체 판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인태 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록을 검토하고 판결문을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다. 법정 밖에서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법정 안에서의 소통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논리적인 판결문이나 법에 따른 절차진행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에 대한 배려, 연민, 사랑 같은 따뜻한 마음이 법정에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 대한민국 판사로서 또 작게는 부산고등법원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의무를 수행한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