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수용자 특별 전화사용 실시, 수용자 귀휴, 효도선물 보내기, 수용자 합동차례 등 각종 교화행사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구금으로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회복과 쓸쓸히 명절을 맞이하는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교도소교정협의회가수용자들을위해떡을전달하고기념촬영.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마련된추석합동차례를지내는모습.(사진제공=부산교도소) 25일에는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의 도움으로 전 수용자에게 떡을 지급하고, 이와는 별도로 추석 당일에는 작업장 봉사원 18명이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할 예정이다.
정희영 사회복귀과장은 “고향에 못가는 수용자의 입장에서 교화행사를 계획했으며, 수용자가 명절날 느끼는 단절감은 의외로 커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과장은 또“앞으로도 수용자들의 눈높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민단체와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기간 구금으로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회복과 쓸쓸히 명절을 맞이하는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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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정희영 사회복귀과장은 “고향에 못가는 수용자의 입장에서 교화행사를 계획했으며, 수용자가 명절날 느끼는 단절감은 의외로 커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과장은 또“앞으로도 수용자들의 눈높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민단체와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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