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공보관인 조웅 부장판사와 손남모 행정관의 인사와 절차안내로 진행됐다. 이들 30여명은 6층 중회의실에서 최상열 법원장과의 기념촬영에 이어 301호법정에서 모의재판(형사)을 체험하고, 구내식당서 오찬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조웅 부장판사는 “이날 행사는 사회적 약자 내지 소수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의 법원과 재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낯선 제도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권리보호와 최종적인 사법지원이 법원을 통해 신뢰 있게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줘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