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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김영호 감사위원 및 사무총장에 이완수 변호사 임명 제청

2015-07-16 23:01:38

[로이슈=전용모 기자] 황찬현 감사원장은 16일 신임 감사위원에 김영호(54) 감사원 사무총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이완수(56ㆍ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를 각각 임명 제청했다.

▲김영호감사위원제청자.(사진제공=감사원)
▲김영호감사위원제청자.(사진제공=감사원)
김영호 감사위원 제청자는 1961년 경상남도 진주출신으로 진주고동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행정대학원과 미국 남가주대에서 행정학ㆍ정책학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행정고시 27회로 1984년 공직에 임용된 후 1986년 감사원에 전입해 30년간 근무하면서 재정ㆍ금융감사국 총괄과장, 국제협력관, 대변인, 틀별조사국장, 재정ㆍ경제감사국장, 기확관리실장, 사무총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거쳐 감사업무 및 국정 전분야에 해박하다는 평이다.

사무총장 재직 시에는 국가재정 건전성을 도모하기 위한 세출구조 조정감사와 국민적 관심이 큰 세월호 사고 감사, 공공기관 방만경영 감사 등을 총괄 지휘하면서 과거의 적폐를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등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소통과 배려하는 감사원을 만들기 위해 감사대상 기관의 의견청취 창구확대 등 감사문화를 개선하고, 내부적으로도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조직 내외에서 근래에 최장수한 명 사무총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풍부한 감사경험과 더불어 국정감사 등 대회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정무적인 감각을 보여줌으로써 국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현안을 두루 다루는 감사위원의 역할에 최적임자라는 점도 감사위원 임명제청의 이유로 고려됐다.

▲이완수사무총장제청자.
▲이완수사무총장제청자.
또한 16년만에 외부인사로 내정된 이완수 사무총장 제청자는 1959년 경상북도 영덕출신으로 대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전주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창원ㆍ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등 검찰 내 주요보직을 역임해 수사ㆍ감찰ㆍ행정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이면서도 원칙을 중시하는 강직한 성품, 균형감각을 갖춘 신중한 업무처리로 대외적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직과 민간에서의 경험을 아우르는 높은 식견과 참신한 안목을 보유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적임자로서도, 현재 감사원이 내부적으로 추진중인 혁신을 마무리하고 이행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점도 사무총장 임명 제청의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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