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수=손동욱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한국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영문해설서인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국내 노동법의 대가이자 대법관을 역임한 법무법인 지평의 김지형 변호사 및 법무법인 지평 노동팀 변호사들이 공동 저술했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한국에 진출했거나 진출하려는 외국기업들에게 한국 노동법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기업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평은 “본 서적은 노동법에 관심 있는 인사노무담당자나 법률가들에게 수준 높은 노동법 이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동법의 각종 단어와 표현들을 영어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전자책으로도 출간돼 리디북스 등 국내 전자책 판매처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전자책 판매처인 AMAZON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국내 노동법의 대가이자 대법관을 역임한 법무법인 지평의 김지형 변호사 및 법무법인 지평 노동팀 변호사들이 공동 저술했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한국에 진출했거나 진출하려는 외국기업들에게 한국 노동법을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기업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평은 “본 서적은 노동법에 관심 있는 인사노무담당자나 법률가들에게 수준 높은 노동법 이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동법의 각종 단어와 표현들을 영어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bor Laws of the Republic of Korea’는 전자책으로도 출간돼 리디북스 등 국내 전자책 판매처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전자책 판매처인 AMAZON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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