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전용모 기자] 부산가정법원(법원장 최인석)은 6월 13일 부산환경공단 수영사업소 축구장에서 부산 소재 청소년회복센터의 보호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호소년과 함께 하는 희망나눔 축구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행사에는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을 비롯한 부산가정법원 판사 및 직원, 부산 지역 3개 법원으로 구성된 부산법원 축구동호회 소속 판사 및 직원, 보호소년, 청소년회복센터 운영자 등이 참석하게 된다.
희망나눔 축구대회는 소년법상 ‘1호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는 보호소년들과 센터 운영자들, 부산가정법원 판사들이 부산법원 축구동호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펼치고 오찬을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법원 축구동호회(회장 문상배 부산고등법원 판사)는 축구화, 축구유니폼 등 축구장비 일체를 청소년회복센터에 기증키로 했다.
부산가정법원은 보호소년들을 지지ㆍ격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호소년의 보호와 교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회복센터 운영자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 공동체에 대한 투자의 측면에서 보호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희망나눔 축구대회 외에도 보호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법원 축구동호회 회장인 문상배 부산고등법원 판사는 “보호소년들이 푸른 잔디 위에서 공을 차며 협동심을 배우고 법관 및 법원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부산법원 축구동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축구경기를 통해 보호소년들을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공보관인 오영두 판사는 “전국이 메르스로 떠들썩 한 가운데 부산가정법원도 이번 행사의 취소 여부를 고민했으나, 부산 내에서만 열리는 소규모 행사이고, 보호소년들이 축구화, 축구유니폼 등을 기증받을 예정으로 기대를 잔뜩 하고 있어 그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그대로 개최하기로 했다”며 “최대한 개인 위생 등을 철저히 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청소년회복센터’= 가정이 해체되거나 가정의 보호력이 미약하여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하는 보호소년들 중 1호 처분을 받은 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가족을 대신하여 보살피고 훈육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센터의 운영자는 소년법 제32조 제1항 제1호에서 정한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의 지위를 갖는다.
실제 부산가정법원 관내 청소년회복센터 1곳(어울림청소년회복센터)을 기준으로 한 추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회복센터를 만기 퇴소한 보호소년의 처분 후 재비행률은 24.1%로, 전체 보호소년의 처분 후 1년 이내의 재비행률 44.1%, 결손가정 보호소년의 53.9% 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소년회복센터는 전국적으로 부산과 경남에만 12곳(부산 6곳, 경남 6곳)이 있으며, 그 외 지역에 2곳이 있다.
행사에는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을 비롯한 부산가정법원 판사 및 직원, 부산 지역 3개 법원으로 구성된 부산법원 축구동호회 소속 판사 및 직원, 보호소년, 청소년회복센터 운영자 등이 참석하게 된다.
희망나눔 축구대회는 소년법상 ‘1호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는 보호소년들과 센터 운영자들, 부산가정법원 판사들이 부산법원 축구동호회와 친선 축구경기를 펼치고 오찬을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법원 축구동호회(회장 문상배 부산고등법원 판사)는 축구화, 축구유니폼 등 축구장비 일체를 청소년회복센터에 기증키로 했다.
부산가정법원은 보호소년들을 지지ㆍ격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호소년의 보호와 교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회복센터 운영자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 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 공동체에 대한 투자의 측면에서 보호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희망나눔 축구대회 외에도 보호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구체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법원 축구동호회 회장인 문상배 부산고등법원 판사는 “보호소년들이 푸른 잔디 위에서 공을 차며 협동심을 배우고 법관 및 법원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부산법원 축구동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축구경기를 통해 보호소년들을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공보관인 오영두 판사는 “전국이 메르스로 떠들썩 한 가운데 부산가정법원도 이번 행사의 취소 여부를 고민했으나, 부산 내에서만 열리는 소규모 행사이고, 보호소년들이 축구화, 축구유니폼 등을 기증받을 예정으로 기대를 잔뜩 하고 있어 그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그대로 개최하기로 했다”며 “최대한 개인 위생 등을 철저히 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청소년회복센터’= 가정이 해체되거나 가정의 보호력이 미약하여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하는 보호소년들 중 1호 처분을 받은 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가족을 대신하여 보살피고 훈육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센터의 운영자는 소년법 제32조 제1항 제1호에서 정한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의 지위를 갖는다.
실제 부산가정법원 관내 청소년회복센터 1곳(어울림청소년회복센터)을 기준으로 한 추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회복센터를 만기 퇴소한 보호소년의 처분 후 재비행률은 24.1%로, 전체 보호소년의 처분 후 1년 이내의 재비행률 44.1%, 결손가정 보호소년의 53.9% 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소년회복센터는 전국적으로 부산과 경남에만 12곳(부산 6곳, 경남 6곳)이 있으며, 그 외 지역에 2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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