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상현광장잔디광장에서부산시민들이퍼포먼스를펼치고있다.(사진제공=반핵부산대책위)
퍼포먼스는 시민들이 부산지도 형태로 모여 준비된 소품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그림을 만들고, 고리1호기 폐쇄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부산시민들이 고리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이유는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와 같은 과거의 경험, 핵발전소 부품 납품 비리가 보여준 인적 오류 등 기술적인 검토만으로는 밝혀 낼 수없는 요소들이 더해진 사고 위험에 큰 불안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고리 1호기는 국내최고령 핵발전소로서 낡고 고장과 사고가 빈번할 뿐 아니라, 이러한 불안요인들이 국내의 다른 어떤 발전소보다도 많이 누적돼 있다”며 “폐쇄되는 그날 까지 부산시민들은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