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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13일 원주 문화의 거리서 인권 순회상담 실시

2015-05-12 11:27:24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소재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인권순회상담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권위는 원주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이번 순회상담을 마련했으며,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인권상담과 차별상담, 법률상담을 제공해 이 지역 주민들이 인권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권위, 13일 원주 문화의 거리서 인권 순회상담 실시
인권위는 이번 순회상담에서 인권포스터와 도서 전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에서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인권이슈를 발굴해 공론화할 뿐 아니라 원주를 비롯한 강원 지역 주민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지역주민들의 인권 보호ㆍ향상을 위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에 지역 인권 사무소를 설립해 지역주민들의 인권보호 접근성을 높여 오고 있으며, 조만간 강원 지역에도 인권사무소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인권보호 및 향상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해결 창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권위는 출범 이후 장애인, 다문화 주민, AIDS 감염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등 인권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순회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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