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손동욱 기자] 법원도서관(관장 김찬돈)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8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법원도서관과 서울지방변호사회 간의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법원도서관에서는 김찬돈 관장, 김갑수 사무국장, 한경근 조사심의관 등 6명이,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김한규 회장, 김삼범 부회장, 변환봉 사무총장 등 8명이 참석하고, 양 기관을 대표해 김찬돈 관장과 김한규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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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법원도서관에서는 ‘대법원판례집’, ‘대법원판례해설’ 등과 같은 각종 법원도서관 간행물, 법고을 LX DVD 등을 제공하고, 각종 판결/판례, 문헌 등의 DB 자료를 실시간 제공하며, 특히 법고을 LX DVD 단체 구매 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법조춘추, 변호사 등 연속간행물 외에 소장하고 있는 각종 판례평석 자료와 커뮤니티 자료 등의 DB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양 기관에서 개최하는 법률 관련 학회 자료 등의 학술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양 기관이 구축ㆍ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 상대방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인터넷망을 통한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법률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될 이번 협약 체결로, 국민의 법률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판 및 연구 활동의 효율적 지원으로 재판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국민에 대해 보다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상호 소통을 통한 국민의 신뢰 회복 및 국가와 사회의 법률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법원도서관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