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이머시브 코리아(대표이사 백인철)가 개발한 지오펜싱(Geo fencing) 기술을 적용한 실종경보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노잉(Eye-Knowing)’시스템을 구축하고 7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가 배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특정하여 해당지역 내에 있는 ‘아이노잉’앱을 탑재한 스마트 폰에 실종 정보를 팝업 형태로 제공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권기선부산경찰청장이이머시브코리아백인철대표이사에게감사장을전달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경찰청)
‘아이노잉’은 영어 Eye(눈) 와 Knowing(다 안다, 빈틈없는)의 합성어로 아이부터 노인까지 실종자를 빈틈없는 눈으로 찾아낸다는 의미다.
지난해 541명의 치매노인이 실종되었는데 그 중 30%는 시민들의 신고로 발견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큰 역할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