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법원

조해현 대구지법원장 등 ‘신뢰 형사재판’ 경북북부 제1교도소 방문

교정시설의 운영현황을 파악, 보다 적정한 형사재판 국민신뢰

2015-04-30 16:46:52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은 지난 27일 경북 청송군 소재 경북북부 제1교도소(소장 김안식)를 방문해 직업훈련과정과 교화프로그램 등을 직접 참관하고 수용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해현 법원장을 비롯한 손봉기 부장판사, 이상균 부장판사, 이남균 안동지원장, 김경대 의성지원장 등 형사재판 담당재판장 및 판사, 공보관, 형사합의ㆍ단독과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수용시설 방문을 통해 기관 상호간의 업무현황 공유와 발전발향을 모색하고, 교정시설의 운영현황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적정한 형사재판을 하기 위해서다.

▲조해현대구지법원장(사진앞줄왼쪽에서5번째)등이경북북부제1교도소를방문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대구지법)이미지 확대보기
▲조해현대구지법원장(사진앞줄왼쪽에서5번째)등이경북북부제1교도소를방문하고기념촬영.(사진제공=대구지법)
조해현 대구지법원장은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구내를 시찰하면서 직업훈련과정과 교화프로그램 등을 직접 참관했다.

조해현 법원장은 수용자와의 대화에서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기술을 익히고 노력하는 수용자들 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사회에 복귀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며 “우리 법원도 수용자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창민 공보판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철학이 담긴 형사재판과 적정한 양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은 형사재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지법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흉악범만 전문적으로 수감시키는 교도소 시설로 구 청송제1교도소. 청송이라는 지역 명칭이 흉악범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명칭변경을 요청해 현재의 경북북북부제1교도소로 명칭변경. 산과 절벽으로 둘러싸여져 있어 입지조건 자체가 마치 교도소를 만들기 위해 갖추어진 지형이라도 봐도 무방한 수준임.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