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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한택근 회장 “박상옥 대법관 후보 임명 반대, 자진사퇴”

2015-04-29 17:34:26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한택근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 반대를 외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전국의 교수와 법률가(변호사) 369명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은폐ㆍ축소에 협력했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시도 중단 및 사퇴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규탄발언하는민변한택근회장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규탄발언하는민변한택근회장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임순광한국비정규교수노조위원장,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임순광한국비정규교수노조위원장,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이날 민변(회장 한택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상임의장 송주명), 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 이재승),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노중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위원장 임순광) 등 교수단체와 변호사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서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민변한택근회장과민변사법위원장인이재화변호사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민변한택근회장과민변사법위원장인이재화변호사


기자회견 사회는 민변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김지미 변호사가 진행했고, 민변에서는 한택근 회장과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참석했다. 또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순광 위원장 등이 참석해 규탄 발언을 했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이미지 확대보기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사진에서 민변 한택근 회장이 얼굴을 연신 찌푸리거나, 뿌옇게 나오는 건, 이날 기자회견 내내 비가 내려 카메라 앵글에 빗방울이 묻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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