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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변호사 369명 “박상옥 대법관 임명 반대와 사퇴” 촉구

민변, 민교협, 교수노조, 민주법연 등 교수와 변호사단체 한 목소리

2015-04-29 13:07:33

[로이슈=신종철 기자] 전국의 교수와 법률가(변호사) 369명은 29일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은폐ㆍ축소에 협력했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시도 중단 및 사퇴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월30일국회정문앞에서열린박상옥대법관임명시도반대와자진사퇴를촉구하는기자회견이미지 확대보기
▲4월30일국회정문앞에서열린박상옥대법관임명시도반대와자진사퇴를촉구하는기자회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한택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상임의장 송주명), 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 이재승),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노중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위원장 임순광)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는 5월 6일 임시국회 본회의에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직권 상정해 처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 사회는 민변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김지미 변호사가 진행했고, 민변에서는 한택근 회장과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참석했다. 또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순광 위원장 등이 참석해 규탄 발언을 했다.

▲4월30일국회정문앞에서열린박상옥대법관임명시도반대와자진사퇴를촉구하는기자회견이미지 확대보기
▲4월30일국회정문앞에서열린박상옥대법관임명시도반대와자진사퇴를촉구하는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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