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고등법원(법원장 윤인태)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의 연합체로 구성된 부산시 상인연합회의 임원들을 초청해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법원의 각종 현안 및 사법행정 전반을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인태 부산고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원에 대한 신뢰는 국민이 사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을 때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윤인태부산고법원장이부산시상인연합회임원들에게인사말을하고있다.(사진제공=부산고법)
그러면서 “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우리 법원과 시민사회의 소통 통로가 되어 주신다면 저희의 노력은 더욱 커다란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며 질책과 신뢰를 당부했다.
이어 임상민 기획법관이 대한민국 법원과 부산고등법원의 현황 및 부산고등법원의 3대 비전인 ‘열린 법원’, ‘따뜻한 법원’, ‘소통하는 법원’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