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광룡)는 유령회사 투자를 빙자해 220명의 노인상대 23억 편취 사기단을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은 50대로 유령회사 대표, 전무, 본부장 3명은 구속하고 또 다른 회사대표는 영장신청을 했다. 나머지 1명은 추적중이다.
이들은 작년 10월∼12월 유령회사인 ㈜○○스텐(창원시), ㈜○○스틸(창녕군)에 투자하면, 사업수익 및 국가창업대출을 통해 고액의 배당금을 지급해주겠다 속여 피해자 70대 여성 A씨 등 180여명으로부터 20억5000만원 상당 투자금을 받아 편취하는 등 유사수신을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