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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전북여성단체연합, 전국 첫 여성인권 향상 간담회

사법행정에 대한 의견수렴 ‘시민들과 소통의 폭 넓혀’

2015-03-14 12:42:51

[로이슈=전용모 기자] 전주지방법원(법원장 박형남)은 지난 12일 신관 4층 회의실에서 전북여성단체연합의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성단체연합과 소통간담회를 가진 것은 전국적으로 전주지법이 처음이다.

▲간담회참석자들이파이팅을외치고있다.(사진제공=전주지법)이미지 확대보기
▲간담회참석자들이파이팅을외치고있다.(사진제공=전주지법)


이 자리에는 박형남 법원장, 노정희 광주고법 전주부 부장판사, 변성환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박세진 공보판사, 이유리 증인지원관 등 전주지법 간부 5명과 조선희 상임대표 등 전북여성단체연합 간부 17명이 참석했다.

박형남 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단체가 법원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면서도 법원과 한자리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며 “서로 물들고 번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위치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야, 평소의 생각과 행동을 되새기고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양성평등 실현과 사법행정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마련됐고 형식과 내용이 자유롭고 파격적 이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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