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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설 연휴 필로폰 투약 중학교 동창생 3명 검거

2015-02-24 14:36:15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사천경찰서(서장 백승면)는 설 명절 연휴기간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3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으로 지난 21일 사천시 소재 동창 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중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일명 히로뽕)0.03g을 함께 투약한 혐의다.

이중 한 명이 환각상태에서 “나를 잡아가라”며 경찰서에 신고했고 이들은 아큐사인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확인돼 지난 22일 긴급 체포됐다.

이권섭 경위는 “3명이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 윗선 추적 및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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