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강민구 창원지방법원장이 지난 23일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청 6급 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의 길목에선 우리의 선택’(부제 모바일 SNS 파도 위에서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 법원장은 IT전문가답게 Ylink로 스마트폰과 PC 무선연동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즐겨사용하는 doodle(일정조율). everything(만능의 검색도구), evernote(에버노트, 만능의 도구), google drive(클라우드 생산성 도구), mind map, prezi(만능의 새로운 ppt), google음성 받아 적기, dropbox(대용량파일 저장서비스), bit.ly(단축 url서비스), google 번역기 등을 소개해 그 편리함과 속도에 참석자들은 매순간 감탄하며 박수로 화답했다.
강 법원장은 “누구나 익숙한 것에 집착하다가 신기술이나 도구에 뒤쳐진다”며 IT가 몰고 온 우리생활과 사회 환경의 변화를 동영상과 사진을 통해 흥미롭게 안내했다.
강 법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환경 속에서 공무원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혁신으로 IT와 결합해 목숨 걸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면서 “공직자의 자세로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열정을 꼽으며 공직사회가 혁신이 되고 국민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솔선수범’, ‘선공후사’, ‘소통확립’을 요체로 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중요성을 되짚고 “자신의 시간ㆍ재능ㆍ마음ㆍ재물을 나누는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의 자세가 인생의 성공인으로 이끄는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