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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인권재단 ‘변호사공익대상’…법무법인 지평과 박준영 변호사

오는 2월 2일 변호사연수회 장소인 제주 롯데호텔서 개최

2015-01-27 13:55:41

[로이슈=손동욱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와 대한변협 인권재단(이사장 이세중)은 제3회 변호사공익대상 시상식을 오는 2월 2일(월) 동계 변호사연수회 개최장소인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변호사공익대상은 회원 중 공익활동을 통해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이로써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그 업적을 치하하고 회원에 대한 사회봉사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와 대한변협 인권재단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변호사회관이미지 확대보기
▲변호사회관


2015년 제3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는 단체부문에 법무법인 지평을, 개인부문에 박준영 변호사(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를 선정했다.

법무법인 지평은 2000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기업공익, 해외인권,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펼쳐오면서,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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