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서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안전처‘중앙해양특수구조단창단식’에서홍익태해경본부장이관서기를수여하고인사말을하고있다.<부산해양서제공>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첨단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된 특수기동대를 만들어 전국 해상에서의 어떤 재난이든 위기상황에 바로 투입 대응하기 위해 창단됐다.
특히, 구조단은 해상에서 각종 선박 침몰사고, 충돌사고, 인명사고가 났을 때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긴급 구조는 물론, 지난 2월 15일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빠른 초동 조치처럼 더 큰 재난을 막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창단식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출발을 알리는 개식선언과 함께 관서기를 수여하고 홍익태 해경본부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3011함에서 해상인명구조 시범을 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중앙해양특수구조단창단식’기념촬영,해상인명구조시범. 홍익태 해경본부장은 “특수한 유형의 사고에 대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대처 방법을 개발하고 피땀 어린 훈련으로 국민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앞으로 동·서 해양특수구조대를 만들어 권역별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재난구조훈련장, 수중훈련장, 헬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구조단은 해상에서 각종 선박 침몰사고, 충돌사고, 인명사고가 났을 때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긴급 구조는 물론, 지난 2월 15일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빠른 초동 조치처럼 더 큰 재난을 막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창단식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출발을 알리는 개식선언과 함께 관서기를 수여하고 홍익태 해경본부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3011함에서 해상인명구조 시범을 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앞으로 동·서 해양특수구조대를 만들어 권역별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특수재난구조훈련장, 수중훈련장, 헬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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