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직 변호사는 자폐아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했으며, 특히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의 설립을 주도해 현재까지 10년간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 사회복지법인 계명복지회 설립과 운영에 기여했으며, 밀알학교 운영위원장, 평창 스페셜올림픽 한국선수단장, ‘세계자폐의 날’ 성공적 개최 등의 활동에 헌신했다. 또 소화 장학재단 상임이사로서 적극적으로 장학금을 모으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단의 운영에 기여했다.
엄덕수 법무사는 농아인,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했다.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납부 및 무료법률상담과 환경, ADR, 생명존중, 인권․소비자 시민운동에도 헌신했다.
이호근 상임위원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비행청소년 교육과 효율적인 보호관찰에 기여했다. 전국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 사랑의 손잡기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다.
감수상 사무관은 부산지방법원과 부산고등법원 봉사단체인 ‘정겨운 세상 만들기’ 결성을 주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에 기여했다. 또 부산 동부지원 나누리봉사단 간사와 울산지방법원 사랑나눔 봉사단의 봉사활동에도 기여했으며, (사)부산 밥퍼나무에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날 시상은 양승태 대법원장을 대신해 박병대 법원행정처장이 했다. 시상식에는 임종헌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정인창 법무부 법무실장, 김진모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임재현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시상식에서양승태대법원장을대신해축사를하는박병대법원행정처장(사진제공=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