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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어려운 이웃에 성금ㆍ장학지원 등 ‘나눔’ 앞장

2014-05-30 12:23:58

[로이슈=김진호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목표로 2000년부터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1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5월 가정의 달과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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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기관인자광원에후원금을전달하는서울지방변호사회나승철회장(사진제공=서울변호사회)


30일 서울변호사회에 따르면 올해에도 양로시설 9곳과 아동ㆍ청소년 양육시설 10곳, 장애인 시설 7곳으로 총 26곳을 나승철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2110만원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쌀 20kg, 52포 및 헤어드라이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서울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900여 명과 함께 총 955명의 학생에게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0년 초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저소득층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2013년 9월부터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변호사회는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 자녀 260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자녀 장학지원사업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650명의 학생을 추천 받아 변호사와 1:1결연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소방방재청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유자녀 45명을 추천 받아 후원하고 있다.

서울변호사회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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