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법평가위원회는 대한변협회관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입법평가 중기 계획과 더불어 2014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은 김치중 변호사가 위촉됐다. 입법평가위는 법조계 13명, 입법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및 시민단체ㆍ기업관계자 7명으로 구성됨으로써 다양한 의견이 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철환 변협회장은 “최근 들어 지나친 규제법이나, 퍼 주기식 재정낭비법이 쏟아지고 있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입법평가를 맡기게 됐다”면서 “엄정한 입법평가를 통해 입법기관이 좋은 법률과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참석한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은 입법평가위원회 명단(가나다순)
▲김병일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영훈 개인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치중 법무법인(유) 바른 변호사
▲김태윤 한양대학교 행정학 교수
▲박기억 개인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상훈 법무법인(유)화우 변호사
▲박승환 법무법인(유) 화우 변호사
▲박영식 법률사무소 지명 대표변호사
▲소순무 법무법인(유) 율촌 대표변호사
▲여현호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이선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환 법무법인 안세 대표변호사
▲이오영 법무법인(유)한결 변호사
▲이재철 법무법인 마당 변호사
▲이정호 개인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한규 안진회계법인 상임고문
▲이호영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유현 중소기업연구원 자문위원
▲홍완식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도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