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김진호 기자]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ㆍ양영태)은 28일 금융규제에 관한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자 ‘금융규제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금융투자회사의 불완전판매와 그에 따른 집단적 분쟁, 신용카드회사의 개인정보유출사태 등으로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지평은 “금융규제팀은 금융감독기구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규제 및 금융분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던 윤영규 변호사를 팀장으로 금융규제 자문에 대해 국내 최고의 역량을 갖춘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외국계 시중은행에서 장기간 Compliance 업무를 담당했던 심희정 변호사, 금융감독기구에서 20년간 근무하고 금융기관 검사업무에 탁월한 경험을 가진 이성기 전문위원을 영입해 금융규제 역량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지평 금융구제팀 팀장을 맡은 윤영규 변호사는 “앞으로 금융기관의 설립 및 인수ㆍ합병, 영업행위와 내부운영에 관한 자문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해외진출, 금융기관에 대한 각종 검사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자본시장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기업공시에 관하여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