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새누리당의 전신인 신한국당 등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박찬종 변호사가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 증거조작 파문과 관련해 남재준 국정원장과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을 강하게 질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찬종 변호사는 12일 트위터에 “‘간첩증거 위조사건’은 지난 2월 중국정부가 ‘유우성의 입출국’ 기록이 위조된 것이라고 (항소심인 서울고법 재판부에) 통보했을 때 ‘특검’을 발동 했어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재준 국정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려도 스스로 물러나야한다”며 “왕조시대에 임금이 아무리 말려도 끝내 물러선 ‘선비’들을 본 받으라”라고 질타했다.
박찬종 변호사는 또 국가정보원의 예산심사 등 보고를 받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박 변호사는 “국회 정보위가 서상기 위원장(새누리당)의 거부로 열리지 않고 있다”며 “국정원이 연루된 간첩사건의 증거조작 사태가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위원회를 열고 따질 것 따져봐야 하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서 위원장, 어디 갔노? 대구에 가 계신가?”라고 면박을 줬다.
이미지 확대보기▲박찬종변호사가12일트위터에올린글
박찬종 변호사는 12일 트위터에 “‘간첩증거 위조사건’은 지난 2월 중국정부가 ‘유우성의 입출국’ 기록이 위조된 것이라고 (항소심인 서울고법 재판부에) 통보했을 때 ‘특검’을 발동 했어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재준 국정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려도 스스로 물러나야한다”며 “왕조시대에 임금이 아무리 말려도 끝내 물러선 ‘선비’들을 본 받으라”라고 질타했다.
박찬종 변호사는 또 국가정보원의 예산심사 등 보고를 받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박 변호사는 “국회 정보위가 서상기 위원장(새누리당)의 거부로 열리지 않고 있다”며 “국정원이 연루된 간첩사건의 증거조작 사태가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위원회를 열고 따질 것 따져봐야 하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서 위원장, 어디 갔노? 대구에 가 계신가?”라고 면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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