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9일 피떼르 더락 헝가리 대법원장이 양승태 대법원장을 예방하고, 사법정보화와 양국 사법교류 활성화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2012년 헝가리 대법원을 공식 방문한 뒤 답방 차원에서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고, 헝가리 대법원장으로서는 첫 번째 한국 방문이다.
▲ 헝가리 대법원장 예방 받은 양승태 대법원장(사진제공=대법원) 피떼르 더락(Péter Darák) 헝가리 대법원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에 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은 가보르 피떼르 호르바트(Gabor Péter Horváth) 사법행정처 전산정보센터 담당관, 발린트 베르케쉬(Bálint Berkes) 국제관계, 유럽 법률담당관 등 4명의 대표단과 함께 방한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 등 헝가리 대법원 방문단은 9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양승태 대법원장을 예방하고, 한국의 사법정보화시스템의 전수, 양국 사법교류의 활성화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은 “한국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사법정보화 등의 분야에서 헝가리가 한국을 모범으로 삼아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승태 대법원장도 “향후 양국 사법부 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로 화답했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헝가리 방문단은 이날 오후 12시경부터 1시간 30분간 이상훈 대법관이 주최한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오후 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인 한국의 사법정보화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분당의 전산정보센터 방문에 이어 헝가리 방문단은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양승태 대법원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환담을 나눴다.
헝가리 방문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10일(화)에는 사법연수원을 방문해 한국의 법관연수 현황 등을 살펴보고, 11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해 전자법정 견학과 전자소송 재판을 방청한 후, 12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대법원은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사법부 간에 사법제도에 관한 상호 이해의 수준이 한 차원 높게 격상되고, 양국 사법부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2012년 헝가리 대법원을 공식 방문한 뒤 답방 차원에서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고, 헝가리 대법원장으로서는 첫 번째 한국 방문이다.
▲ 헝가리 대법원장 예방 받은 양승태 대법원장(사진제공=대법원) 피떼르 더락(Péter Darák) 헝가리 대법원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에 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은 가보르 피떼르 호르바트(Gabor Péter Horváth) 사법행정처 전산정보센터 담당관, 발린트 베르케쉬(Bálint Berkes) 국제관계, 유럽 법률담당관 등 4명의 대표단과 함께 방한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 등 헝가리 대법원 방문단은 9일 오전 11시부터 약 30분간 양승태 대법원장을 예방하고, 한국의 사법정보화시스템의 전수, 양국 사법교류의 활성화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은 “한국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사법정보화 등의 분야에서 헝가리가 한국을 모범으로 삼아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승태 대법원장도 “향후 양국 사법부 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로 화답했다고 대법원은 전했다.
헝가리 방문단은 이날 오후 12시경부터 1시간 30분간 이상훈 대법관이 주최한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오후 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방문해 세계적 수준인 한국의 사법정보화 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분당의 전산정보센터 방문에 이어 헝가리 방문단은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양승태 대법원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환담을 나눴다.
헝가리 방문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10일(화)에는 사법연수원을 방문해 한국의 법관연수 현황 등을 살펴보고, 11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해 전자법정 견학과 전자소송 재판을 방청한 후, 12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대법원은 “피떼르 더락 대법원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사법부 간에 사법제도에 관한 상호 이해의 수준이 한 차원 높게 격상되고, 양국 사법부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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