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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안전행정부, 개인정보보호 위한 업무협약

2013-11-26 19:10:54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는 26일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와 함께 범사회적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해 관련 법제 연구, 법률자문단 운영, 개인정보보호 인증심사원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변협과 안전행정부의 업무협약(사진제공=변협) 변협은 “그동안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의 계속적인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많은 국민이 재산적인 피해를 입고,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전행정부는 11월 29일부터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의 개인정보보호수준 인증제도를 실시함으로써 일반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제공, 이용할 수 있는 기관, 기업을 선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변협은 IT 법률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인증심사원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법제의 공동연구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자문,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컨설팅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변협은 “이번 안행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변호사 상을 정립하는 한편, 우리 사회에서 법률전문직의 법률서비스가 필요로 하나, 아직 그 역할과 활동이 미미한 곳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 오른쪽이 위철환 변협회장(사진제공=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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