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 이성호 서울남부지방법원장을 임명했다.
이는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황찬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사직에 의한 공석 발생에 따른 것이다.
대법원은 또 김문석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서울남부지방법원장에 보임했다.
한편, 여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로, 문영화 사법연수원 수석교수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보임됐다.
◆ 이성호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누구?
▲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대법원은 “이성호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법률지식이 해박하고, 뛰어난 업무능력 및 치밀한 사건 파악 능력에 사려 깊고 부드러운 재판 진행으로 당사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해 법정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재판연구관 시절 미국 대학 연수 기간 중 쌓은 해외법령 지식을 바탕으로 비교법연구회 간사로 활동했고, 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특히 지적재산권 분쟁의 국제법적 문제에 관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이버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한 국제재판관할과 준거법’ 등 주목할 만한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서울고법 형사부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황우석 사건, 강호순 사건, 아람회 사건 등 굵직하고 까다로운 사건을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명쾌하고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재직하면서 최초로 실시된 고등법원 단위 로스쿨 실무수습생 선발,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 국선전담변호사 선발 업무를 원활하게 총괄 지휘하는 등 사법행정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소년 형사법정 방청 프로그램, 지역주민 등을 초청한 1일 명예법관 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법정언행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사법부의 신뢰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부인 박희숙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 딸인 이예림 씨는 사법연수원을 40기로 수료한 후 울산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다.
◆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주요 약력
1957년 충북 영동 출신으로 신일고와 서울법대를 나왔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했다. 이후 1985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고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천원지원 부장판사, 천안지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작년 2월 서울남부지법원장에 임명됐다.
이는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황찬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사직에 의한 공석 발생에 따른 것이다.
대법원은 또 김문석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서울남부지방법원장에 보임했다.
한편, 여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로, 문영화 사법연수원 수석교수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보임됐다.
◆ 이성호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누구?
▲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대법원은 “이성호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은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법률지식이 해박하고, 뛰어난 업무능력 및 치밀한 사건 파악 능력에 사려 깊고 부드러운 재판 진행으로 당사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해 법정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재판연구관 시절 미국 대학 연수 기간 중 쌓은 해외법령 지식을 바탕으로 비교법연구회 간사로 활동했고, 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특히 지적재산권 분쟁의 국제법적 문제에 관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사이버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한 국제재판관할과 준거법’ 등 주목할 만한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서울고법 형사부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황우석 사건, 강호순 사건, 아람회 사건 등 굵직하고 까다로운 사건을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명쾌하고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재직하면서 최초로 실시된 고등법원 단위 로스쿨 실무수습생 선발,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 국선전담변호사 선발 업무를 원활하게 총괄 지휘하는 등 사법행정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소년 형사법정 방청 프로그램, 지역주민 등을 초청한 1일 명예법관 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법정언행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사법부의 신뢰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부인 박희숙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 딸인 이예림 씨는 사법연수원을 40기로 수료한 후 울산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다.
◆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주요 약력
1957년 충북 영동 출신으로 신일고와 서울법대를 나왔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2기를 수료했다. 이후 1985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고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천원지원 부장판사, 천안지원장,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작년 2월 서울남부지법원장에 임명됐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