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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잇따라 공직자 대상 ‘청렴’ 강연

국세청, 경기도청, 방위사업청서 ‘새로운 시대의 의식과 가치관’ 등 주제로...

2013-11-06 12:33:18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작년 8월 대법관 퇴임 후 새누리당 정치쇄신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잇따라 공직기관을 상대로 ‘청렴’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고 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의 초정으로 5일 청렴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시대의 의식과 가치관’이라는 주제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방위사업청에서 강연하는 안대희 전 대법관(사진출처=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은 “최근 언론보도에 군납비리 등이 사회적 이슈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렴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안대희 전 대법관은 이번 강연에서 방위사업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비리 관련 수사나 대법원 판결 등 검찰 및 대법관 재직시의 경험을 예로 들며 경제발전, 민주화, 세계화, 정보화 등의 변화의 시대를 맞은 청렴하고 공정한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 등에 관해 강연했다.

안 전 대법관은 특히 “방위사업청은 10조 이상의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공무원들이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갖춰야 하고, 이를 통해 방위사업에 대한 신뢰성 회복 및 나아가 효율적이고 투명한 무기체계 획득이라는 방위사업청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월 6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제279회 희망의 경기포럼에서 ‘새로운 시대의 의식과 가치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이 강연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도청 직원들에게 특강을 했다.

또한 지난 8월 27일에는 국세청에서 수도권 4급 이상 간부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청렴한 공직자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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