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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멘트 신경민 “박칼린은 매력적인 지도자”

“오합지졸을 근사한 합창단으로 승격시킨 요소는 실력, 열정, 피, 땀”

2010-09-27 15:17:17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MBC 9시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로 유명한 신경민 MBC 논설위원이 27일 KBS 2TV에서 전날 방영된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지휘자 박칼린을 극찬하며 우회적으로 정치권을 꼬집었다.

신경민 논설위원 트위터
신경민 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요즘 예능프로 대부분을 기피하다가 ‘남자의 조건’은 일부러 시간 맞춰 봤습니다”라며 “박칼린은 매력적인 지도자이더군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 위원은 오타인지 자신의 말처럼 예능 프로그램을 잘 안보는 탓인지 프로그램명 ‘남자의 자격’을 ‘남자의 조건’으로 잘못 표기하는 귀여운 실수를 했다.

그는 이어 “(합창단을 구성한 지) 두 달 만에 오합지졸을 근사한 합창단으로 승격시킨 요소는 실력, 열정, 피, 땀이었죠”라며 “혈연, 지연, 학연, 근무연, 술실력이 아니었죠. 바로 이겁니다”라고 박칼린의 리더십을 극찬하며 우회적으로 정치권의 연고주의를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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