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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문재인 전 비서실장

공동사무처장에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과 정윤재 의전비서관

2010-08-18 17:58:05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노무현재단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문재인(57) 이사장 직무대행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 문재인 신임 이사장 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인 문 이사장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을 거쳐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문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출범과 함께 상임이사를 맡아오다 지난 4월 한명숙 전 이사장의 사퇴 이후 이사장 직무대행을 해왔다.

노무현재단은 또 양정철 사무처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공석인 사무처장에 안영배(48) 전 국정홍보처 차장과 정윤재(47)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을 공동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

안 사무처장은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거쳐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내언론비서관 등을 지냈고, 정 사무처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도와 ‘지방자치실무연구소’에서 일했으며 참여정부 굼무총리시에서 정무비서관 등을 지냈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후원금액이 61억 원을 넘어섰고, 회원 수는 2만940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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