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덕수 소속인 이석태 신임 인권대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인권대사의 임기는 1년으로 이 신임 인권대사는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업무상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해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대외직명대사 제도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인 또는 전직 공무원을 대사로 임명해 정부의 외교정책 홍보 및 관련 국제회의 참석 등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한다.
◈ 주요약력 = 이석태 신임 인권대사는 53년 충남 서산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하고 85년 변호사로 개업한 뒤 94년 민변 부회장, 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을 맡았다.
97년에는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99년에는 한겨레신문 사외이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특히 2003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2004년에는 민변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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