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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충정, 전문분야 확충으로 날개 달아

서초 사무소도 태평로 본사로 통합 이전

2006-02-20 12:06:07

▲최수근전출입국관리국장
▲최수근전출입국관리국장
법무법인 충정(대표변호사 황주명)은 최수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장을 이민전문팀 총괄이사로 영입해 전문서비스 분야를 확충하고 또한 미국 자격 변호사를 포함해 10명 이상의 전문가를 영입해 70명 규모의 전문가 집단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충정은 출입국관리 및 이민자문 분야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민전문팀을 새롭게 확대 개편하면서 최수근 전 출입국관리국장을 이민전문팀 총괄이사로 영입했다.

이민전문팀은 국내 투자이민·비자 전문 컨설팅 기업인 ㈜여명아이앤아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외국인의 출입국 업무뿐 아니라 내국인의 해외 투자 관련 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충정은 덧붙였다.

충정은 또한 규모 확장의 일환으로 그 동안 형사팀 중심으로 분리돼 있던 서초 사무소를 태평로 본사로 통합 이전한다. 서초 사무소는 그 동안 서울지검장 출신의 김진환(金振煥) 공동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일반 민사소송 및 기업 형사소송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해왔다.

▲황주명대표변호사
▲황주명대표변호사
이번 통합 이전을 통해 송무팀 규모 또한 확대됨으로써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청정은 전망했다 .

충정 황주명 대표변호사는 “충정은 지금까지 고유의 조직 문화를 토대로 유기적인 성장을 지향해왔다”며 “이런 기본 이념은 점진적인 규모 확대 및 전문 분야 강화와 함께 급변하는 법률시장에서 국내 최고 로펌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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