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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제 전 대구고검장, 특허법인 고문으로 활동

리인터내셔널 고문…검찰간부출신으로는 이례적

2005-12-17 14:12:34

서울중앙지검장과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한 서영제 변호사가 지난 12일부터 특허법률사무소인 ‘Lee International IP & Law Group’의 고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검찰고위간부 출신이 특허법인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서영제(徐永濟) 변호사는 50년 충남 서천 출신으로 대전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와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공군법무관을 거쳐 79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검찰연구관, 대전지검 공안부장, 서울지검 강력부장, 전주지검 차장검사,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대검 마약부장, 청주지검장, 서울지검장, 대전고검장, 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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