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이 11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사법시험 2차 시험을 지방에서도 치르게 하고, 또한 논술형식인 2차 시험을 워드로도 치를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현재 사법시험 1차는 대전·대구·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치르도록 돼 있지만 2차 시험의 경우 서울에서만 치르도록 돼 있어 지방에 있는 수험생들은 무려 1주 이상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에 머물러야만 있어야 한다”며 “2차 시험도 지방에서 치르게 하자”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한 “논술형식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을 워드로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이색 제안했다.
정 의원은 “현재 사법시험 1차는 대전·대구·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치르도록 돼 있지만 2차 시험의 경우 서울에서만 치르도록 돼 있어 지방에 있는 수험생들은 무려 1주 이상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에 머물러야만 있어야 한다”며 “2차 시험도 지방에서 치르게 하자”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한 “논술형식으로 치러지는 2차 시험을 워드로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이색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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