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앞둔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이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에게 ‘청탁 전화’를 하고, 청탁을 받은 김부겸 의원이 김동건 서울고법원장에게 ‘청탁 전화’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의원들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권오을 의원은 1일 해명자료를 통해 “선거법 재판과정에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선후배 의원들에게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적은 있으나 이 사안은 특정인에게 부탁해서 될 일도 아니다”며 “청탁을 부탁한 사실이 결코 없으며, 김동건 서울고법원장과도 직접 통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김부겸 의원도 “김동건 서울고법원장이 내 지역구(경기 군포)를 관할하는 수원법원장을 지내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며 “권 의원이 청탁전화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달라는 내용이었으며, 김동건 법원장에게 전화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
권오을 의원은 1일 해명자료를 통해 “선거법 재판과정에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선후배 의원들에게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적은 있으나 이 사안은 특정인에게 부탁해서 될 일도 아니다”며 “청탁을 부탁한 사실이 결코 없으며, 김동건 서울고법원장과도 직접 통화를 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김부겸 의원도 “김동건 서울고법원장이 내 지역구(경기 군포)를 관할하는 수원법원장을 지내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며 “권 의원이 청탁전화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달라는 내용이었으며, 김동건 법원장에게 전화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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