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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항(抗)바이러스 펩타이드 치료제 효과 확인 바이오 기업 케어젠(대표 정용지)은 7일 “국내 최초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치료제 “스파이크다운(SpikeDown)”으로 동물 유효성 평가 결과 바이러스 98% 소멸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케어젠은 “이번 동물실험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인체에 적용하는 코로나19 치료 전임상 및 임상1상 종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말 최종사용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젠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 경우 코로나19 해결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케어젠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동물실험은 2020년 10월 비임상 CRO 기업 노터스가 진행하였으며, 케어젠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치료제 스파이크다운을 코흡입 및
[로&스탁] 케어젠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화장품 상용화 가능해져 펩타이드(Peptide) 기반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지난 17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의해 항 바이러스 펩타이드의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감염 억제 효과가 98%까지 확인된 펩타이드중 한 개 소재에 대해서 미국 PCPC(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 원료 등재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서 이 소재를 활용한 제품 상용화가 가능해 졌다. PCPC에 등재된 펩타이드는 테스트를 진행한 4개의 펩타이드 중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 소재이다. 이번 등재된 펩타이드는 CG-SpikeDown 의 trade name 을 갖는 펩타이드로 직접 인체에 투여하는 것이 아닌 일반 스킨케어 제품, 스프레이, 바디로션, 미스트, 세정제 형태의 제품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다. 즉,
[로&스탁] 케어젠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코로나 바이러스 98% 차단 펩타이드(Peptide) 기반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항 바이러스 펩타이드의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감염 억제 효과 테스트 결과가 매우 긍정적으로 확인되었다. 케어젠은 코로나 이후에도 이와 유사한 바이러스로부터 삶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항 바이러스 기능의 원료 개발 연구에 착수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케어젠이 개발한 항 바이러스 펩타이드는 백신이나 항체치료제와 유사한 기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체 세포로의 감염을 98% 억제하는 기능을 갖는다.케어젠은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특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