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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주가치' 경고에…이세용 이랜텍 회장 저점 승계 논란 재점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탑스의 교환사채(EB) 발행 구조를 두고 "이런 것이 주가조작 아니냐"는 취지의 공개 발언을 내놓으면서 자본시장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그동안 기업 내부 문제로 여겨졌던 승계와 지배구조 이슈가 일반주주 권익 관점에서 다시 평가받기 시작한 것이다.시장에서는 인탑스 사례를 계기로 과거 상장사들의 승계 과정까지 재조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지난해 장남에게 경영권을 넘긴 이세용 이랜텍 회장 사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세용 회장은 2025년 5월 보유주식 250만주를 장남 이해성 공동대표에게 증여했다.이 거래로 이해성 대표는 지분율 17.33%를 확보하며 단독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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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이랜텍, 기존 사업 성장과 전자담배 제조 진출로 재평가 기대”
유안타증권은 글로벌 전자부품 및 기기 벤더사인 이랜텍(054210, 전일 종가 4415원)이 휴대폰 케이스 성장 지속 및 배터리팩 부문의 회복과 신규산업인 전자담배 제조 사업의 기대감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계속될 것이라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랜텍은 1978년 설립, 2002년에 상장한 전자부품 및 기기 제조 업체로, 각종 배터리팩, 충전기, 휴대폰 케이스 및 그 외 각종 전자부품을 제조한다. 지난해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휴대폰케이스 50%, 배터리팩(핸드폰, 노트북 및 기타) 25%, 충전기 14%, 기타 12%로 구성됐다. 이랜텍은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에 해외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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