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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SL 시즌6 개막
아프리카TV는 오는 9월 2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 ASL 시즌6'를 개막한다고 10일 밝혔다. ASL 시즌6 예선 참가자는 8월 10일(금)부터 15일(수)까지 모집하며, 이전 시즌들과 동일하게 아프리카TV가 주최하며 콩두컴퍼니가 공동 주관사로 함께한다.ASL 시즌6 본선은 오는 9월 2일(일)부터 8주간 매주 일, 화,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 24강에서 단판 듀얼 토너먼트로 12명을 선발, 시드권자 4명과 함께 16강전을 치른다. 16강은 단판 듀얼 토너먼트, 8강부터 결승까지는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이다.현재 ASL 시즌6 시드권자는 지난 시즌 챔피언 정윤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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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BJ토크콘서트 진행
아프리카TV가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청소년에게 직업으로서의 BJ(Broadcasting Jockey, 개인 방송 진행자)를 알리기 위해 'BJ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아프리카TV는 오는 9일(목) 경기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도 내 중, 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BJ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BJ토크콘서트'는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6일(월)부터 9일(목)까지 열리는 창업 역량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G-START Z 청소년 스타트업 캠프' 중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다.'BJ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TV 유명 BJ인 BJ 임다와 강은비가 참석해 32명의 중, 고등학생들과 BJ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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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분기 매출 289억5000만원, 영업이익 61억3000만원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9억5000만원, 6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18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4%와 43% 증가한 금액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3.6%, 1.3% 상승했다.2018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29.2%, 35.3% 상승한 569억원과 122억원을 달성했다.아프리카TV는 2분기 성과로 러시아 월드컵 독점 인터넷 중계와 낚시, 당구, 볼링 등 스포츠 카테고리 트래픽이 상승하고,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콘텐츠 다변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은 “기존 BJ중심의 커뮤니티 생태계에 콘텐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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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아카데미’ 개최
아프리카TV는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나운서 및 행사 MC 에이전시 ‘빛나는 MC’에서 ‘BJ 아카데미: 빛나는 BJ’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송 미디어에 익숙한 현직 아나운서와 행사 전문 MC 등 30여명의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잠재 BJ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BJ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아프리카TV 소개, BJ 강연, BJ 체험, 멘토링 순으로 구성됐다. 아프리카TV는 인기 BJ 강연을 통해 개인방송의 이해도를 높이고, BJ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BJ 활동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강연을 맡은 BJ는 아프리카TV에서 기아 타이거즈 프로 야구단 편파 중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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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5일 댄서 프로젝트 파이널 공개방송 진행
아프리카TV 댄서(Dancer) 프로젝트가 공개방송을 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아프리카TV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웰메이드예당과 손잡고 진행 중인 댄서 프로젝트 파이널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모든 출연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후속 콘텐츠인 싱어(Singer) 프로젝트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댄서 프로젝트는 미래 K-POP 원석들이 선보이는 댄스 콘텐츠로 지난 4월 23일부터 진행된 아프리카TV의 신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양성 아카데미인 김영우 댄스아카데미, 브로드댄스스쿨, 브이스펙, 뮤닥터, 조이댄스가 각자 방송국을 개설해 주 1회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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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아프리카TV, 케이블 진출로 실적 기대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아프리카TV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7억원(전년 대비 20.3% 상승), 51억원(전년 대비 0.7%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BJ들의 콘텐츠 강화와 스타크래프트, 철권,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인기게임에 대한 자체리그 운영이 이용자들의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영업비용이 전 분기 대비 3.8% 증가한 206억원(전년 대비 26.4%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건비가 61억원(전년 대비 1.7% 하락), 마케팅비가 아프리카TV 시상식 등으로 전 분기 대비 146.1% 증가한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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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최대주주 ㈜쎄인트인터내셔널 신주인수권 행사
아프리카TV는 최대주주 ㈜쎄인트인터내셔널이 4회차 신주인수권(워런트) 행사를 통해 39만7,350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행사 전 기준 발행주식 총수 대비 3.64%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달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쎄인트인터내셔널의 아프리카TV 지분율은 23.06%에서 25.76%로 2.70%포인트 증가한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은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지배구조가 더욱 안정화 돼 긍정적”이라며 “회사 운영에 있어 최대주주의 운신의 폭이 커져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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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JTBC 새 예능 ‘워너비’ 제작 지원
아프리카TV와 JTBC가 손잡고 스타 개인방송 진행자를 발굴한다. 아프리카TV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WANNA B) 제작 지원을 맡는다고 14일 밝혔다. 30일 밤 12시20분 첫 방송되는 ‘워너비’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콘텐츠 오디션 배틀로 총 상금만 3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워너비’에 도전하고 싶은 지원자들은 자신의 끼·재능·아이디어를 어필할 수 있는 영상이나 자기소개 영상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성별, 나이, 경력, 장르에 관계없이 1인 미디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5일까지다. ‘워너비’ 예선 진출자들은 회차별 주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미션을 부여받고, 분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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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저작권법 침해하지 않았다"
아프리카TV BJ들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는 음반산업협회의 주장이 근거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TV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로부터 BJ가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음산협은 아프리카TV BJ들까지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 음악을 썼다는 이유로 형사 고발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불기소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불기소이유서에서 “저작권 침해행위가 성립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BJ들의 이용에 대한 보상은 이미 계약 규정으로 처리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는 “음산협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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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3분기 매출 247억 기록, 성장세 지속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17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7억원,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와 39% 증가한 금액이다.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났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제휴 및 협력을 통한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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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확장한 '아프리카TV'…삼성 스마트TV에서 시청 가능
아프리카TV가 스마트TV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개성 넘치는 BJ들의 라이브 방송을 이제는 보다 선명하게 TV 화면으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된 것. 삼성 스마트TV에서 아프리카TV 앱을 다운로드 하면, 지금 방송 중인 BJ들의 방송 정보, 인기 라이브 영상, 핫이슈 동영상 등이 큐레이션 된다. 스마트TV용 아프리카TV 앱은 2017년 삼성 스마트TV 전 라인업은 물론, 2015년 이후 출시된 모든 삼성 스마트TV에서 이용 가능하다. 국내 및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5개국, 아시아 7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동근 아프리카TV 기술연구소장은 “아프리카TV의 다양한 콘텐츠가 ‘스마트TV’라는 새로운 플랫폼과 만나면서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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