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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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방탄소년단 RM… 한의학적 발목 염좌 치료법은?
최근 발목 부상을 입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알엠)이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곡 공연을 무리없이 소화,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RM은 지난달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 부상을 당했다. 이에 RM은 불가피하게 의자에 앉아 공연을 펼쳤다.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팬들에게 “이번 공연을 위해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전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RM이 진단받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은 발목이 꺾이는 외상으로 흔히 발생한다. 부주상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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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카카오헬스케어,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AI 개발 협력 MOU 체결
사노피 한국법인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및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제 진료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AI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데이터(RWE)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연합학습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적용을 추진한다. 연구 기획과 데이터 분석, 결과 검증 등 전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파브리병과 천식 등 질환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환자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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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김창곤 교수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CT 기반 근지방증의 예후적 가치’를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했다.연구는 R-CHOP 치료를 받는 고령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질환은 고령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노쇠 정도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교수는 CT 영상에서 확인되는 근지방증을 노쇠를 반영하는 지표로 설정하고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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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지르텍 3년 누적 판매량 800만 개 기록
지오영이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정’의 최근 3년간 누적 판매량이 800만 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지오영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르텍정 판매량은 2023년 260만 개, 2024년 263만 개, 2025년 278만 개로 집계돼 3년 누적 약 801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연간 판매량 약 220만 개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지오영은 2023년부터 해당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약국 약 2만5천 곳 가운데 80% 이상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공급망을 운영 중이다.또한 계절별 수요에 맞춘 공급 운영과 약국 대상 영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봄·가을 알레르기 시즌에 맞춰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오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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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피지컬 AI’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본격 임상 투입
서울아산병원이 국산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을 활용한 시술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협심증 환자에게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를 활용해 시술을 진행했다. 환자는 시술 후 합병증 없이 하루 만에 퇴원했다.에이비아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으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여러 병원에서 임상연구에 활용됐으며, 2024년 12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뒤 실제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수가 적용도 가능하다.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은 카테터를 이용해 좁아진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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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안전한 신체활동 가능성 확인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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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 감기약 챔프 ‘육아는 대비다’ 신규 광고 선보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신규 광고인 ‘육아는 대비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아이들이 예고 없이 아플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챔프 대표 캐릭터 ‘판디’가 등장해 아이의 감기 증상에 맞는 제품을 전달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준비됐나요?”라는 내레이션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보호자의 사전 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챔프는 1993년 출시된 어린이 해열·감기약 브랜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 ‘챔프시럽’을 비롯해 코감기, 목감기, 알레르기 등 증상별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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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 선임… R&D 실행력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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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ISO/IEC 27001·27701 2종 동시 획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며, ISO/IEC 27701은 해당 표준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까지 확장한 국제표준이다.휴젤은 지난해 ISO/IEC 27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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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 "현지 생산체계 구축으로 영향 無"
셀트리온은 지난 4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美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 제외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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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성진 교수 대한척수학회 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가 대한척수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대한척수학회는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으로 척수손상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국제척수손상학회 등 국제학술단체와 교류하며 임상 가이드라인 및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학회는 척수질환 치료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척수장애인협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척수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활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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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젊은 유방암 환자 5년 이후 재발 예측 모델 개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산대 연구팀이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60~75%를 차지하는 에스트로겐수용체 양성,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유형은 초기 치료 성적이 비교적 양호하지만, 수술 후 5년이 지난 이후에도 재발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호르몬 치료 이후에도 병기에 따라 20년간 누적 재발률이 최대 40% 수준에 이를 수 있어 장기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기존에는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연 재발 예측 모델이 일부 제시된 바 있으나,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은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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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HLB그룹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진양곤 의장 이어 주요 경영진도 매수 동참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매수했다.HLB는 3일 공시를 통해 김태한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분은 지난달 18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됐다.이번 공시는 김 회장이 3월 31일자로 HLB 등기임원에 선임되면서 계열사 특수관계인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0만7000주를 매수한 바 있다.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부품 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22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자회사 베리스모는 4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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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메노락토' 신규 광고 온에어
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3일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의 신규 TV 광고 송출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갱년기 멘토, 메노락토’를 콘셉트로, 갱년기 여성의 고민과 해답을 두 모델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5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배우 김정난을 신규 모델로 발탁해 듀얼 모델 체제를 구축했다. 광고에서는 ‘멘토’와 ‘멘티’ 설정을 통해 갱년기 증상에 대한 공감과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강화했다.메노락토의 핵심 원료인 ‘갱년기 유산균 YT1’은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 발현을 촉진해 여성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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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경민규 교수, ORS 교육지원 프로그램 선정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본원 경민규 교수가 미국 정형외과연구학회 교육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가 3월 27일부터 5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 정형외과연구학회(Orthopaedic Research Society, ORS) 학술대회에서 ON/ORS 교육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ON/ORS 교육지원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재생의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학술 교류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경 교수는 재생의학 분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됐다.경민규 교수는 “재생의학 분야 연구를 지속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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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혈관연구원 기부금 5000만원 전달 받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 관계자로부터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고동현 병원장과 김명곤 의무원장, 박종훈 행정부원장,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병원 내 자선기구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심혈관질환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의료 소모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혈관연구원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심혈관 질환 관련 교육과 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동현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은 “기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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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VisMederi, 백신 임상시험 분석 협력 협약 체결
지씨씨엘이 VisMederi와 글로벌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씨씨엘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World Vaccine Congress 2026 현장에서 이탈리아 바이오분석 기업 VisMeder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백신 및 감염병 분석 역량과 지역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BL2~3급 연구시설과 분석 역량을 활용해 백신 개발과 감염병 대응 관련 임상시험 분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 병원체 기반 백신 후보물질 연구 등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마케팅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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