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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연8구역에 최상의 사업조건 담은 ‘더샵 원트레체’ 제안

2020-09-16 1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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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원트레체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하반기 부산 재개발 최대어인 대연8구역에 단독입찰한 포스코건설이 최상의 사업조건을 담은 ‘더샵 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를 제안했다. ‘더샵 원트레체’는 3을 뜻하는 스페인어 ‘Tres’와 보물을 뜻하는 영어 ‘Treasure’, 소중히 여기다라는 뜻의 ‘Cherish’의 합성어에 ONE을 더한 단지명으로, ‘3개의 단지가 하나되어 보물처럼 빛나는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의미한다.

1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기본이주비 법적담보대출비율(LTV)과 무관하게 LTV 100%까지 이주비를 보장하고, 사업촉진비 2,000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조건을 제시했다.

아울러 조합 사업비는 전액 무이자로 대여하고, 입주시 또는 입주 1년 후 분담금 100% 납부가 선택 가능한 ‘분담금 납부 시점 선택제’를 제안, 조합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게다가 일반분양가 대비 조합원 분양가의 60% 할인,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 등을 제안, 미분양 걱정을 해소시켰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특화설계를 제안함으로써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를 이루는 동시에 단지의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실제로 포스코건설은 오션뷰, 마운틴뷰, 파크뷰 등 전 세대에서 자연조망 확보가 가능한 단지 배치를 선보였으며, 조망형 FULL 윈도우, 4면 조망 파노라마 뷰 등 더 넓은 조망을 담아낼 수 있는 설계로 조망권을 극대화시켰다. 또 전 세대 4베이(bay) 이상, 100% 남향 설계로 거주성을 높였고 총 26개 타입의 단위세대를 제안해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평균 2.3대, 주차공간은 100% 광폭형 주차장을 계획했으며, 그 중 30%는 법적기준보다 30cm 넓은 초광폭형 주차장도 도입했다.
약 530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 공간은 조합원의 다양한 취향과 안목에 맞게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9개소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티풀도 갖춰져있어 고층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도 선사한다.

마감재와 특별제공품목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에 적용된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는 물론 부산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단지 ‘엘시티’를 능가하는 마감재를 적용했다.

그러면서도 포스코건설은 3.3㎡당 공사비 436만원의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췄다. 올해 부산에서 시공사를 선정한 반여3-1구역, 수안1구역 등의 3.3㎡당 공사비가 480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메리트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과 함께 회사의 자금력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전무후무한 금융조건을 합리적인 공사비로 제안한 만큼 조합원 분들께서 포스코건설의 의지와 진정성을 알아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출이익률을 낮게 책정한 만큼 품질은 물론 회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연8구역은 오는 10월 중 조합원 총회를 최종 시공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며, 향후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8층, 총 370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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