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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게임즈 – 게임 개발사 퍼니스톰 투자 계약 체결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게임 개발사 퍼니스톰(대표 유충길)에 신규 투자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퍼니스톰은 ‘C9’, ‘헬로히어로’. ‘엔젤스톤’ 등의 히트작을 개발한 유충길 대표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LBG(Location Based Game, 위치 기반 게임)장르의 정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신생 개발사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모바일 게임을 넘어서 차세대 위치기반의 게임을 함께 준비하며,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NFT, 블록체인에서도 LBG 장르의 재미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도미너스게임즈는 열혈강호 IP의 모바일 게임과 블록체인 게임의 사업권을 확보한 블록체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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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게임즈, 랜디 주커버그의 NFT 엑셀러레이터 groupHUG와 파트너쉽 체결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 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자사가 진행중인 열혈강호 흑풍회 NFT프로젝트가 Randi Zuckerberg의 글로벌 NFT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groupHUG Program의 한국 첫번째 파트너쉽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groupHUG는 전 페이스북 최고 마케팅 책임자였던 Randi Zuckerberg가 설립한 글로벌 NFT 액셀러레이터로, 지금까지 Women of the Metaverse, Stardust Society 등 다양한 NFT 프로젝트들을 리딩하여 성공시킨 경험과 30만명 이상의 커뮤니티 멤버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미너스 게임즈는 한국 최초로 groupHUG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으며, 열혈강호 NFT 프로젝트를 글로벌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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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2년 1분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2022년 1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20.2%, 영업이익 69.3% 오르며,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이익으로 인해 -10.1% 하락했다.올 1분기는 중국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매출이 견인했다.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번째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대비 동시접속자가 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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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중국 자이언트펀과 ‘지첨영주’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이어트펀(Giant Fun, 대표 纪学锋 지쉐펑)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지첨영주(가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지첨영주’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 군단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 길드전, 서버전 등을 통해 최강의 군주로 성장해 나가는 SLG(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에, 3매치 퍼즐 전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게임이다.글로벌 최대 게임사 텐센트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을 만큼 유럽풍의 고퀄리티 그래픽,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LG 장르에 중독성 있는 퍼즐을 가미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 중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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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인기 IP ‘귀혼’, P2E 게임으로 선보인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해 레트로퓨처(대표 이진규)가 개발한 P2E(Play To Earn)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Soul Saver : Idle Savers)’가 5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횡스크롤 RPG로, 2005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표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은 장수 온라인게임이다.귀혼 IP로 개발된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Soul Saver : Idle Savers)’는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육성과 강화, 파밍, 경쟁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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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온라인게임 4종,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늘부터 18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몬스터를 사냥하여 의뢰아이템을 모으면 선물열혈청초/녹초, 대몬방어력/공격력+150 증가 보상과 함께 ‘가정의 선물’ 의뢰품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가정의 선물’ 7개가 모이면 집에서도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해당 기간 매일 08시부터 00시까지 거대몬스터 ‘도검창’ 처치 시 각종 무기와 방어구 아이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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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 첫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젝트CA' 美 갈라게임즈와 공급 계약 체결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유니버스(대표 민용재, 고세준, 구 원이멀스)가 미국 갈라게임즈와 신작 '프로젝트C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갈라게임즈는 '프로젝트CA'에 대한 전세계 글로벌 판권을 갖는다. 다만, 공급 계약 대금은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했다.'프로젝트CA'는 원유니버스의 100% 자회사인 유니플로우에서 개발 중인 NFT(대체불가능토큰, NFT·Non-fungible token) 기반의 게임으로 글로벌향의 그래픽과 뻬어난 디자인의 캐릭터, 탄탄한 콘텐츠가 강점이다.한편 원유니버스는 국내 최대 VR 개발사 원이멀스와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가 합병해 출범한 종합 메타버스 기업이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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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 넥슨 출신 임태현 CTO·엔씨 출신 최원종 CBO 신규 선임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대표 민용재, 고세준)는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전문가 임태현 이사와 전 엔씨소프트 대외협력부 최원종 이사를 각각 CTO(최고 기술 책임자)와 CBO(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로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임태현 신임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개발 등에 참여했고 이후 스마일게이트와 넥슨 계열사인 블록체인엔터테인먼트의 개발이사를 역임했다. 임 CTO는 딥러닝 알고리즘 활용한 게임 데이터 분석 연구 등의 AI 관련 프로젝트와 게임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N-Chain’ 개발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다.최원종 신임 CBO는 고려대학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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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 민용재·고세준 각자대표 체제 출범 "메타버스 유니콘 띄운다"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구 원이멀스, 대표 민용재)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세준 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개발 총괄 프로듀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원유니버스는 민용재 단독 대표에서 민용재, 고세준 각자 대표 체제로 출범하고 게임, 플랫폼, 가상 부동산, 의료, 미팅 등 폭넓은 메타버스 분야를 커버하는 국내 유일의 라이프 커넥티드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세준 대표이사는 서울대를 졸업 후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한국 총괄 디렉터를 역임하며 PC 온라인 게임 최고 동시 접속자 기록을 세우는 등 메이플스토리의 제2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았으며 액션스퀘어데브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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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모바일 전쟁 RPG ‘이모탈’ 동남아시아 4개국 동시 출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하이브리드 전쟁 RPG(역할수행게임) ‘이모탈’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4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SLG(시뮬레이션 게임)와 RPG가 결합된 ‘이모탈’은 자신만의 영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스쿼드(영웅)를 수집·육성하며, 강력한 부대를 키워 실시간 전투와 던전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지난해 10월 국내 출시해 인기게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영지 침략과 약탈, 길드와 함께 성장하며 오픈 필드의 거점 지역을 점령해 나가는 점령전 등 박진감 넘치고 여럿이 함께 즐기는 전투 콘텐츠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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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게임즈-엠게임, MOU체결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개발사 엠게임(대표 권이형)과 P2E(Play to Earn), NFT(Non Fungible Token : 대체불가토큰)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개발 및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엠게임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 ‘이모탈’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1세대 게임 업체다. 차세대 플랫폼 블록체인 분야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연구개발을 지속 중이며, 보유 중인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제작을 준비 중이다.열혈강호는 전극진, 양재현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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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모바일 게임 ‘진열혈강호’ 베트남 정식 서비스 돌입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정식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진열혈강호’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진화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이 특징이다.이번 베트남 서비스를 맡은 현지 퍼블리셔는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회사 아시아소프트로, 원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베트남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엠게임의 오래된 파트너 사다. 양사는 최적의 게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1년 이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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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진열혈강호’ 베트남 상륙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Beta Test)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현지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베트남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엠게임의 오래된 파트너 사다. 양사는 지난 2020년 10월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1년 이상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진열혈강호’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진화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5등신 캐릭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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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21년 실적 발표…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달성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하며, 1999년 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는 전년 대비 매출 31.4%, 영업이익 71.5%, 당기순이익 209.9% 모두 대폭 증가했다. 2021년 4분기도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51.8%, 48%, 755.6% 크게 상승했다.2021년 실적 상승 원인은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역대급 중국 매출과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태국)’, ‘이모탈(국내)’ 모바일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엠게임은 2022년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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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 초록뱀 등 60억 제3자배정 투자 유치..메타버스 엔터 확장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가상현실(VR) 기술 기업 원유니버스가 6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초록뱀미디어와 손잡고 메타버스 엔터 영역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종합 컨텐츠 기업 초록뱀미디어(이하 초록뱀)등이 참여했으며 총 60억원 규모다. 이번 투자 유치로 원유니버스는 누적 투자 28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국내 메타버스 VR 회사 중 최대 규모다.먼저 이번 투자로 원유니버스는 초록뱀과 함께 기존 VR 사업 외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타겟으로 한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민용재 원유니버스 대표는 “원이멀스가 추구하는 메타버스는 현실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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