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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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31일 송년 이벤트 진행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슬로프에서는 스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선보인다.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스키 포메이션과 횃불 스키 포메이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 12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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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노태영·강종호 소방경 정년퇴임식 가져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지난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정년 퇴임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퇴임식은 노태영 소방경과 강종호 소방경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고,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종호 소방경은 개인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행사는 티타임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 전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노태영 소방경은 1989년 임용 후 동마산, 창녕, 의령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에 헌신해 왔다. 그 공로로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소방청장 표창 등을 받았다.강종호 소방경은 1994년 임용 이후 마산,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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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 참사 추모식 참석한 여야 "진상규명에 최선" 한목소리
여야 지도부가 29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진상규명 약속에 한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진상을 규명하고, 한을 풀어드리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해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가족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돌봄 등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도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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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이용자가 뽑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
네티즌들이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로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 '영포티 밈 유행', '백종원 빽햄 등 파묘 논란'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새론 사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3,416표 중 1,842(14%)표로 1위에 오른 '김새론 극단 선택 및 김수현 사생활 스캔들'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이 극단 선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사망 이후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배우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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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교육부문 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2월 28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제25회 독도문화예술축제 및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문화복지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인 김성범 차관으로 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주최, (사)한·일우리복지회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 행사이다. 박준희 회장은 "독도의 역사적 의리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독도를 홍보하고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려,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준희 회장은 2023년 4월과 9월 인천시에 위치한 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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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해조류 증가에 올해 생산량 유지”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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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2월 26일 '2026년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부산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교수, 의사 등 전문위원 7명이 참석해 현안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제안 등 구조·구급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구조 분야의 범기관 전문역량 통합 기반 재난대응체계 구축, 구급 분야의 중독환자 순번제 재시행 등 총 7개 분야 29개 과제가 포함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2026년 구조·구급 집행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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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분양 적기”…치솟는 분양가에 주요 광역시 선점경쟁 ‘치열’
치솟는 공사비와 고환율 기조에 따라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쉼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 부산, 대전 등 주요 광역시의 분양가 상승폭이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내 집 마련 수요 사이 ‘지금이 적기’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모양새다.최근 분양가 상승은 단순한 시장 과열이 아닌, 원가 구조의 변화에 기인한다. 수년간 이어온 인건비와 자재비 증가에 따른 공사비 급등에 더해,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대를 오가는 ‘강달러’ 현상까지 공사비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철근과 석제품, 합판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건설 자재가격이 영향을 받고 있어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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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를 넘어 ‘학습하는 집’…AI 아파트 시대 개막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금융·의료·자동차에 이어 변화의 흐름은 이제 주거 공간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는 ‘AI 아파트’는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 패턴을 학습하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한 주거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스마트홈이 조명·난방·가전의 자동 제어에 머물렀다면, 최근 선보이는 AI 아파트는 단지 곳곳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활 편의는 물론 감성 경험, 수면·건강관리, 시니어 돌봄, 주차 관리까지 주거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가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에 맞춰 먼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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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현실화”…수도권 비규제지역 집값 ‘활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두 달이 지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규제를 피한 규제 접경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가 하면, 신고가도 잇따라 경신하는 등 ‘풍선효과’가 극대화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 3주간 구리시 내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78건에 불과했지만 10.15 대책 발표 이후 3주간 매매거래 건수는 475건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화성시 또한 동기간 거래량이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가량 많아졌으며, 용인시 처인구도 동기간 123건에서 168건으로 약 36.59% 증가했다.매매가 늘면서 거래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부동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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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5 오퍼박스 결산 공개... 기업 선호 연차 4~5년차 1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자사의 AI 기반 인재 매칭 서비스인 오퍼박스의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오퍼박스 결산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오퍼박스를 통해 이뤄진 포지션 제안을 분석한 결과, 기업이 가장 많이 제안을 보낸 연차는 4~5년차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이어 2~3년차가 16.0%로 집계되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주니어급 저연차 인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7년차와 8~9년차는 각각 14.3%와 11.1%를 기록했다.직무별로는 마케팅 분야가 11.0%로 가장 많은 제안을 받았다. 일반사무 및 사무지원 직무가 5.3%로 뒤를 이었으며 영업관리 및 지원 5.2%, 세무·회계 4.3%, 홍보·PR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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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소폭 확대…지방 8주 연속 상승
횡보세를 보이는 서울 아파트 주간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이 직전 주 대비 소폭 확대됐다. 10·15 대책으로 신규 규제지역이 된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수도권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12월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1% 올랐다.주간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주(11월24일 기준)부터 4주간 0.17∼0.18% 수준을 유지하다 이번 주 커져 11월 셋째 주(11월17일 기준, 0.20%) 수준으로 올라섰다.성동구(0.34%)가 하왕십리·금호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문정·거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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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도 이어진 헌혈 발걸음…따뜻한 나눔으로 채운 빨간날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헌혈의집 강남센터 간호사들은 10시 운영 시작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이날 서울에서 운영되는 현혈의집은 강남센터를 포함해 13곳. 입구 앞에 게시된 헌혈 예약자 명단은 총 63명으로 평소보다 확연히 많은 인원이었다.오전 10시 정각이 되자마자 첫 헌혈자 배모(32)씨가 문을 열고 들어와 번호표를 뽑았다. 배씨는 "야간 당직을 끝내고 귀가 전에 들렸다"고 했다.오전 일찍 센터를 찾은 조희재(27)씨는 헌혈을 '명예로운 일'이라고 칭했다.조씨는 "연말과 연초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라고 알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 정기적으로 헌혈하자는 개인적인 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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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밤부터 기온 '뚝'…강원도, 한파 대응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9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 전역에 내려지는 한파특보다.기상청은 오는 26∼27일 내륙과 산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기온이 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도는 기상청이 한파특보를 발표한 오전 10시부터 즉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천897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한파 쉼터 중 일부는 야간과 공휴일까지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등 취약 환경 거주자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체 운영을 강화했다.수도관과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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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단식투쟁 및 철야농성으로 정치권의 응답 이끌어 내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기본권을 전면 보장하라! 120만 공무원, 50만 교사의 시민권을 회복시키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정부의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약속 파기에 항의하며 12월 18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일간의 박영환 전교조위원장과 지부장들의 단식투쟁 및 철야농성으로 정치권의 응답을 이끌어 냈다. 12월 24일 전교조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2당(조국혁신당, 진보당)과 함께 ‘공무원·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 추진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필두로 실질적인 입법 권한을 가진 상임위 간사들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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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전국이마트노동조합 성명에 대한 마트산업노동조합 입장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12월 24일자 성명을 내고 최근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발표한 「쿠팡과 유통산업에 대한 성명서 - 괴물을 누가 키웠을까?」를 접하며, 같은 유통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해당 성명은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 휴식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외면한 채, 사용자와 자본의 논리를 그대로 옮겨 적은 주장에 불과하다. 이는 노동조합이 취해야 할 태도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노동자의 입장이 아닌, 명백한 사용자 논리의 반복이다)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의 성명은 유통산업의 위기를 “사양산업”, “한계산업”으로 규정하고 그 원인을 대형마트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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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의 쉼터 ‘서울마음편의점’ 공간 조성 지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조성했다.재취업·요리 프로그램 참여부터 외로움 자가진단 테스트를 이용해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등 단순한 쉼터를 넘어 일상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삼표그룹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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