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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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대위, 법원 앞 기자회견... 시민 6천명, MBK 회장 등 구속 촉구 탄원서 제출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1. 13.)를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 등이 모여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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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경 승진자 임용장 수여 및 전입자 환영행사
경남 진주소방서는 1월 12일 본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경 승진자와 전입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및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임용식에서는 소방위 김동준, 윤승민 2명이 소방경으로 승진해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입자 환영 티타임에는 승진자를 포함해 소방경 손학종, 안병화, 이종문, 이학운 6명이 진주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원활한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임용된 승진자와 전입자들은 본서 각 부서와 현장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현장 지휘와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각종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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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종교 지도자 靑 초청 오찬… 국민통합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및 종파들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국민 통합 방안 등 두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9일에도 용산 대통령실로 7개 종교 지도자 11명을 초청해 국민 통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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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올해 부산항 입항 크루즈선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보호 및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부산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지난해 205회, 올해 302회 예정(전년대비 약 47%증가)이며 특히 중국발 부산항 입항 크루즈는 지난해 8회, 올해 131회가 예정(전년대비 약 1538% 증가)돼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1~2개팀, 약 14명) 등을 배치해 외국인 방문 주요 관광지 및 외국인 대상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순찰을 하고, 올해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신설을 추진하는 등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보호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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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10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부터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최대 풍속 9~14m/s의 바람이 불어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 울산 연안에는 강풍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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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통장회의 참석 보이스피싱 예방 및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연합회 월례회의에 참석,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지역 치안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신경범 경찰서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통장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예방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참석한 통장들로부터 △생활 주변 범죄 취약 요소 △ 교통·주차 관련 불편사항 △ 순찰 강화 요청 등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처 향후 치안 정책과 지역맞춤형 경찰 활동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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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태풍급 해상특보 전망에 선제적 현장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월 10~ 12일까지 태풍급 풍랑특보가 전망됨에 따라, 1월 9일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지와 선박 통항량이 많은 남항 일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주말동안 부산앞바다는 최대 20m/s의 강풍과 함께 최대 3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남항 정박선박 묘박상태, 항내작업선 피항 여부, 봉래동·청학물양장 등 집단계류선박 계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투묘선박 닻 끌림, 홋줄 절단 사고에 취약한 노후선박과 관리가 부실한 선박 등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토록 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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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일수록 더 오른다"…‘몸집이 곧 가치’ 공식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소규모 단지보다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대단지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부동산R114 랩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기준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90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0~1,499가구 2,092만원 △700~999가구 1,862만원 △500~699가구 1,801만원 △300~499가구 1,701만원 △300가구 미만 1,582만원 등의 순으로 가구 수에 따라 가격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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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주변 집값 5년새 30% 상승, ‘안전자산’ 입증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5년간 30% 넘게 오르며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접근성에 수요가 몰리면서,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가져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년 12월~2025년 12월)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주변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한 대표 단지 기준)는 3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17.4%)을 크게 웃돌았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은 2020년 12월 11억원에서 2025년 12월 1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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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남평통 임원 신년회…박준희 차석 부회장 표창패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평통 임원 신년회에서 제20기·21기 부회장으로서 강남구협의를 잘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갑 서명옥 국회의원, 이호귀 강남구의회의장,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과 임원진, 구청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박 회장은 현재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 제22기 차석 부회장이다. 박준희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은 "앞으로도 341명의 민주평통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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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사회적 합의 거쳐 2026년 안전운임 시행 환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월 9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치열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부족한 시작이지만 제도시행과 현장안착을 위한 첫걸음이 중요하다며 2026년 안전운임 시행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 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 사업자가 받는 최소 운임을 규정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됐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을 위탁하는 기업인 화주와 운송사 사이에 '안전운송운임'을, 운송사와 화물차 기사 사이에는 '안전위탁운임'을 정해 강제하는 구조다. 최소 기준으로 정한 안전운임보다 적은 운임을 지급하면 건당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총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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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소환… "외압 허위조작" 주장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9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특검팀 출범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 검사는 부천지청장으로 재직했던 작년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엄 검사는 "일방적인 허위 주장"이라며 "특검팀에서 객관적 물증을 토대로 충분히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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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본격 수사... 고발인 소환조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보좌진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 후보자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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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구직자, 대기업 선호 유지 속 희망 연봉은 하향 조정"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204명 가운데 62%가 2026년 입사 목표로 대기업을 선택했다. 이어 공기업과 공공기관, 중견기업이 각각 12%로 뒤를 이었고 외국계기업과 중소기업 순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선호가 여전히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연봉이 높은 기업이 53%로 가장 많았다. 워라밸은 16%, 복지는 12%였으며 성장 가능성, 동료 관계, 근무 환경, 근무지 위치 등이 뒤를 이었다. 보상 수준이 취업 결정에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희망 연봉 수준은 전년 대비 낮아졌다. 2026년 희망 초봉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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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된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났다.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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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시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시민들이 대구경찰에 원하는 바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이를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시민 6,001명을 상대로 전반적 안전도, 범죄예방·대응, 수사, 집회·시위 관리,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홍보 등 총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반적 안전도 조사에서 73.5%가 대구를 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와 여성, 일부 기존 도심지역에서는 체감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연령·지역별 격차가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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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AI 기반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JOBKOREA THE REBOOT'라는 제목의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채용 환경 변화와 플랫폼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잡코리아 윤현준 대표이사가 '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맡는다. 이후 글로벌 채용 트렌드와 AI 기반 채용 전략에 대한 다양한 연사들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잡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술 중심의 플랫폼 진화 전략과 향후 30년을 위한 변화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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