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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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농무기 대비 해양사고 대비·대응활동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은 해상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 농무기에 대비해 해양사고 대비 ·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안전관리는 지난 2월 13일 해양경찰청이 발령한 「해양안전 특별경계」가 3월 15일에 종료됨과 동시에 시행된다.매년 3월부터 7월까지는 해수와 대기 온도차로 인해 가시거리 1km 이내의 저시정 상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이와 함께 수상레저, 어선 조업활동 등이 증가하면서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아 진데 따른 조치다.최근 5년간 울산광역시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선박 681척으로, 농무기에만 304척이 발생(45%)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선종별로는 어선이 375척(55%) ,예 · 부선 등 상선이 11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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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대병원,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울대병원(김영태 병원장)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 존중 원칙을 바탕으로 체벌 없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이미지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SNS에 공유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은 1998년부터 아동보호위원회를 통해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시 제1호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아동보호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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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광동제약, 제주 복지기관에 ‘사랑의 음료나눔’ 행사 실시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음료나눔’ 전달식을 갖고, 제주 복지기관에 1억 원 상당의 음료 제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동제약 구준모 F&B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푸드뱅크) 및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비타500’을 기탁했다. 기부된 음료는 2월 넷째 주와 3월 첫째 주, 두 차례에 걸쳐 제주 지역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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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티웨이항공, 세이브더칠드런에 2025 달력 판매금 전액 기부
티웨이항공이 2025년 달력 판매금 전액을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새학기 용품 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2025년 달력 판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진행됐다. 2025년 달력 판매금 전액은 국내 교육 사각지대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새학기 학용품과 생필품 의류 등 필요한 용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처럼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부터 달력 판매금 전액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며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중이다. 2025년 달력은 지난해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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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관 공동주택 현관문 프리패스’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신속한 현장도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한 ‘소방관 공동 현관문 프리패스’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소방관 공동 현관문 프리패스’ 란, RFID 스티커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사전등록 후 통신장비에 부착하여 소방대의 긴급출동 시 공동현관문을 진입하는 대원이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신속히 진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부산 전역의 12개 소방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사업 추진 담당자인 119종합상황실 천영선 소방위는 해당 사업으로 2024년 하반기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광역시장상).김조일 본부장은 “소방관 공동 현관문 프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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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새학기 수학여행 학교 단체 모집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새학기를 맞아 수학여행을 앞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수련원으로 국가에서 인증 받은 프로그램(총 6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2년 마다 실시되는 평가에서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 및 종합안전 위생 점검 전 분야에 걸쳐 A등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우리 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제주 여행과 함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수학여행을 통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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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홍제천 정화 ‘흙공 만들기’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네 번째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서대문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과 경영본부 직원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 방과후교실 어린이들, 서대문구 지역주민 등 20여 명은 14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EM흙공(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봉사자들이 만든 EM흙공은 향후 홍제천에 뿌려져 하천 안에서 천천히 녹아 홍제천 수질 환경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M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누룩균 등 각종 유용한 미생물을 황토와 섞은 것으로 하천 토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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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내란 세력과 야합해 국민 노후 외면한 더불어민주당 규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석현정, 이하공노총)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주장한 43% 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 미래를 책임질 국민연금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한 채 정치적 이해관계에만 몰두한 퇴행적 결정했다'며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최소 50%로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주장해온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4% 안을 포기하고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43% 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여야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두고 야합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 미래를 책임질 국민연금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한 채 정치적 이해 관계에만 몰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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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2025 ‘일우미술상’ 공모 접수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2025 일우(一宇)미술상’ 공모를 시작한다.일우재단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회에 걸쳐 일우사진상 공모를 진행, 36명의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본 공모전은 보다 많은 작가들을 포용 및 확대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일우미술상으로 개편됐으며, 올해는 개편 이후 두 번째 공모전이다. 일우미술상은 장르와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하여 제작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5 일우미술상은 총 1명을 최종 선정하여, 총 3천만원 규모의 작품제작 활동비 및 3천만원 상당의 대한항공 항공권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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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 북부서 화명지구대서 현장실습
부산 북부경찰서는 3월 14일 오전 10시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65명이 지역경찰관서 현장실습을 위해 화명지구대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북부서 오수한 화명지구대장(경정)는 경찰관이 꿈인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현장 경험 기회 및 진로탐색 지원을 했다. 그러면서 오 지구대장은 “현직 지역경찰관들이 근무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찰관의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또 학생들의 학업 동기부여를 위한 ‘경찰관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경찰 채용시험의 종류와 채용 규모·준비 방법 등을 알고 싶다는 질문에, 경찰청에서 제작한 「지역사회 경찰활동 FAQ 100선」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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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번진 파주 공장 화재, 2시간 20분 만에 초진
14일 낮 12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건물 2개 동 등을 태우고 건조한 날씨와 바람 탓에 산불로 확대됐다.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6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로 공장건물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으며 1동은 부분적으로 피해를 봤다.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헬기 5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산불은 오후 2시 53분께 진화됐다.한편,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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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옥숙 여사 '고발'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는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옥숙 여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환수위는 14일 “김옥숙 여사는 남편인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이른바 ‘노태우 비자금’으로 알려진 범죄수익을 은닉하고 관리해온 범죄자”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사건 항소심 판결에서 김 여사의 메모가 등장했는데, 이는 김 여사가 노 전 대통령의 이른바 ‘노태우 비자금’을 은닉하고 관리해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며 검찰 고발 이유를 전했다. 환수위에 따르면 김 여사가 노태우 비자금을 관리하는 은닉공범이라는 이야기는 실제로 노태우 정부 시절 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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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탄핵선고에 경찰 긴장감... 당일 '갑호비상' 발령 가용 경찰력 총동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오는 가운데 경찰이 혹시 모를 사고와 혼란 예방을 위해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탄핵선고일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고일을 전후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고 전날에는 서울경찰청 '을호비상'을, 선고 당일 전국 관서에는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국에 기동대 337개 부대, 2만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동순찰대·형사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국회·법원·수사기관 등 국가 주요 기관, 언론사,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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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편의점서 수천만원 빼돌린 30대 점원 긴급체포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수천만원을 빼돌린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금고에 있는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이 주장하는 금액이 서로 달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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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與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안 수용 입장... “자동조정장치는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정부의 소득대체율 43%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최고위원회가 논의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여야는 국정협의회 등에서 연금개혁안을 논의했으나 국민의힘은 소득대체율 43%를, 민주당은 44%를 주장하며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자동조정장치에 대해서는 "'국회 승인부'라는 조건을 붙이더라도 자동조정장치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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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14일 오전 10시 중구 성남동 소재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제정일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정해, 지난 2021년 4월 「의용소방대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4회째다.울산 중부소방서에는 28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각종 재난현장 소방업무 보조, 화재예방 활동 등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한편 유공자 포상으로 손정순 지역대장(여성대 병역지역대)이 행정안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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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發 집값 상승 훈풍…전국으로 확산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자, 강남發 집값 상승 분위기가 전국으로 번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꽁꽁 얼어붙은 지방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3월 둘째 주(10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로 전주(0.14%)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송파(0.68→0.72%) △강남(0.52→0.69%) △서초(0.49→0.62%) 등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강남권 집값이 들썩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보합세를 보이며 전주(-0.02%)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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