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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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노동공제연합 (사)풀빵과 협력 업무협약 체결
신협중앙회가 노동공제연합 (사)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노동공제연합 (사)풀빵은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로,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창립 이후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협은 지난해 12월 5일 풀빵의 상호부조기금 조성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신협의 사회적예탁금에서 조성된 재원으로, 예금주가 금리를 0.5%p 양보하고 신협이 0.5%p를 매칭해 총 1%p 상당을 사회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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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오는 3월 1일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서 개최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MPO)가 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선율과 함께 12번째 나눔의 여정을 이어간다.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 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있다. 한수진은 15세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비에니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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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국민이 살리라 했다”... 홈플러스 노동자 1천 명 집결, 1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기업 회생 절차 마감을 한 달 앞두고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퇴로 없는 배수진을 쳤다.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1,000여 명이 집결해 ‘홈플러스 살리기 제3차 국민대회’를 열고, 기존 지도부에 더해 조합원 10명이 추가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단식 7일 차 지도부 이어 10명 추가 합류... “끝장 본다”지난 2월 3일부터 7일째 단식을 이어오고 있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과 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의 뒤를 이어, 오늘부터 현장 조합원 10명이 추가로 단식 대오에 합류했다. 이로써 총 12명의 단식단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무기한 단식 투쟁을 전개하게 됐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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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 북구 청정농지 불법매립 실태 고발
(사)울산환경운동연합은 2월 9일 울산 북구청프레스센터에서 청정농지 불법매립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 북구에서 벌어지는 불법매립 현장은 무법천지나 다름없다.울산환경련 이상범 정책국장과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멀쩡한 논바닥을 5~6m 이상 파낸 다음 건설폐기물 준설토 산업폐기물로 보이는 토사를 대형 덤프트럭으로 실어다 땅속 깊이 묻고는 표면만 멀쩡해 보이는 흙으로 덮어 위장하는 공사를 두 달 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곳은 개발제한구역이고, 농지법이 적용되는 농지다.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된 농지는 최소 7필지 이상, 면적은 1만 ㎡를 훌쩍 넘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정도 규모의 공사를 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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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부산희망포럼, 「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 전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최보필)와 부산희망포럼(상임대표 이호철)은 지역의 생활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 「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환경정화 활동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을 직접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행로 파손, 안전시설 미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굴·점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했다.최보필 위원장은 “안심클린 캠페인은 단순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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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경영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했고, 2004년부 전국 단위로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 및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장학생 492명을 배출했다. 누적 장학 금액은 약 41억원이다. 장학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 중 26명이 현재 동국제강그룹에 재직 중이다.23기 송원장학생은 총 20명을 선발했다. 재단에서 3·4학년 총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어학이나 자격 취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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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2026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2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간 일정으로 싱가포르에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역동적인 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싱가포르를 방문해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를 방문해 유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 후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난양공과대학교(NTU)에서는 김태형 교수의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 특강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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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놓이니 ‘생활권 통합’…‘신규 도로’가 바꾸는 부동산 지도
부동산 시장에서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무는 ‘신규 도로’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강이나 철도, 산 등으로 단절돼 서로 다른 생활권으로 여겨지던 지역이, 도로나 다리, 터널로 이어지면서 같은 생활권으로 묶이는 ‘생활권 통합’이 집값을 견인하고 있어서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간 시세 격차를 좁히거나 새로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리풀터널’은 길이 뚫리면 돈이 보인다는 격언을 증명한 대표적 사례다. 과거 서초동과 방배동은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가로막혀 지척을 두고도 돌아가야 하는 단절된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9년 터널 개통으로 서초대로가 연결되자 상황은 반전됐다. 내방역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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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 및 재정위원 초청 감사의 밤 행사
국제로타리재단은 2월 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 3층 임페리얼홀에서 '작은기부가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 및 재정위원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국제로타리 재단 5만 달러 이상 고앨기부(레벨3)자로서 국제로타리3640지구 임우순 총재, 김학준 차기종채 등 재정위원 및 고액기부자 200여명과 함께 참석했다. 박준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은 앤드폴리오 1,500달러 이상 기부한 모범 로타리클럽으로 선정 됐다. 아이넷 박준희 회장은 1991년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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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밤샘 조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천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실장은 9일 새벽 4시 30분께 18시간가량의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수본은 이번 정 전 실장 조사 내용까지 함께 검토한 뒤 두 사람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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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 설맞이 취약계층 2,457세대에 영양밥세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구정회)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설맞이 영양밥 세트’ 전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삼성의 10억 원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물가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영양밥 세트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해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등 총 6종의 알찬 식재료로 구성됐다.이번 결연활동의 지원 대상은 적십자 결연세대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총 2,457세대로, 지난 1월 26일부터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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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입장문 발표 “사측 체불 추가 통보 직후 생계비 융자 예산 바닥”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노조)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시작 단 2개월 만에 생계비 융자 사업 예산이 소진되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홈플러스 사태가 정부의 민생 정책마저 마비시키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예년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예산 소진... “홈플러스 사태가 주원인”노조가 제시한 근로복지공단(공지사항)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예산 소진 시점은 매년 늦춰지거나 유지되어 왔다. 2023년에는 7월, 2025년에는 11월에 예산이 소진되어 추가 편성됐으며, 2024년에는 예산이 남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불과 2월 초순인 7일부로 당해 연도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노조는 이 같은 조기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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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피싱범죄 특별단속 결과…1,717명 검거(구속 244명)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개월간 각종 피싱 범죄 및 범행수단 생성·공급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1,717명을 검거하고, 캄보디아에서 강제송환된 노쇼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52명 포함 총 24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각종 피싱범죄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인터넷사기, 각종 투자사기(투자리딩방, 유사수신 등)를 말한다.주요검거사례를 보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5. 8. ~ 12.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가기관ㆍ공무원을 사칭, 피해자 210명‧총 71억 원 편취 노쇼사기 조직원 52명 검거(구속 52)했다. 또 형사기동대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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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강남발전위원회 회원들과 떡국떡 나눔 봉사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월 6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청 앞마당에서 강남발전위원회 고문으로서 회원 30여명과 함께 떡국떡을 직접 준비해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봉사를 펼쳤다. 박준희 회장은 매년 떡국떡 나눔 봉사를 비롯해 지역 관내 무료 급식 및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사)한일한우리복지회 총재와 한일한우리복지회 밥퍼 봉사단 총재로서도 매달 후원금 지원과 무료 급식 봉사로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성남시 무의탁노인복지 시설 인보의 집 홀수 달 무료 급식 봉사,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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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설이 집 근처에…높아지는 ‘15분 생활도시’ 주거 가치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입주 후 실생활에 필요한 주변 인프라 접근 시간이 주거 가치로 직결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 편의, 업무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까지 모두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15분 생활도시’가 분양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 중요해지는 시간의 가치…‘15분 생활도시’, 부동산 트렌드 떠올라‘15분 생활도시’란 프랑스 파리 팡테옹 소르본대학의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15분 이내에 도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모델을 뜻한다. 15분 생활도시의 핵심은 ‘거리’가 아닌 ‘시간’으로 실질적 시간 낭비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여가를 집 근처에서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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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평형 선호도↑…‘국민평형’보다 인기 높은 ‘전용 59㎡’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59㎡타입이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타입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오른 반면, 공급은 감소하고 있어 희소가치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이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분양한 ‘드파인 연희’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A타입이 66.2대 1로 타입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분양한 ‘역삼센트럴자이’ 또한 1순위 청약 당시 전용면적 59㎡타입의 경쟁률이 1,692.3대 1로 가장 높았다.지방 청약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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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혁명 넘어 라이프스타일 바꾸는 GTX 역세권 단지 ‘주목’
수도권 교통망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출퇴근 시간 단축을 넘어 이용객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재편하며 분양 시장의 흥행카드로 거듭나고 있다.과거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직주근접’에 초점을 맞췄다면, GTX는 이용객들에게 ‘시간적 여유’라는 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수도권 GTX-A(수서~동탄) 개통에 따른 영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GTX 이용으로 이동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일상 활동 시간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GTX 개통 후 2차 조사에 참여하고 GTX를 이용한 응답자 그룹의 경우 개통 이전의 조사 응답자 그룹에 비해 미디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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