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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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가상자산 범죄 수사 협력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 수훈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사이버 범죄 수사 지원 및 교육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19일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치안 확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유공자들에게 표창 및 감사장이 수여되었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담당 김민재 조사전문관은 한국 경찰청 및 법 집행 기관들과 협력하여 가상자산 관련 범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장 수사 지원부터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까지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 점이 인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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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음성사랑상품권 운영 5년 연장
코나아이가 음성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지는 장기계속계약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코나아이는 2020년 음성사랑상품권이 처음 도입될 때부터 운영을 맡아왔다. 현재까지 누적 발행액은 4,630억 원에 달하며 가입자는 8만 명을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카드형에서 모바일 전환까지 이어진 운영 경험과 정책수당 관리 등 서비스 고도화가 재선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앞으로 코나아이는 모바일 앱 관리, 선불카드 발급, 가맹점 등록, 정책수당 지급, 고객센터 운영, 데이터 분석 등 플랫폼 운영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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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디지털자산 제도 동향 보고서 세 번째 발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가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 제3호를 내놓았다. 이번 보고서는 해외와 국내 제도 현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보고서에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에 대한 분석과 함께 국내에서 발의된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을 비교한 내용이 포함됐다. 관계자는 “해외 제도와 국내 입법 동향을 함께 검토해 시장 참여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자료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됐으며, 앞서 DAXA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DAXA 측은 “지속적인 보고서 발간을 통해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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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플래너 서비스 호평 '미래에셋증권' 10월 관심도 1위…삼성·NH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이 국내 주요 증권사들 가운데 지난 10월 온라인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20일,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수 채널과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10개 증권사에 대해 지난 10월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증권사는 임의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 △삼성증권(대표 박종문)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 △키움증권(대표 엄주성)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 △KB증권(대표 김성현) △하나증권(대표 강성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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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마저 등돌린 서유석 금투협회장 연임...미래에셋 "단임 관례 준수가 순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회장이 사상 최초의 연임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친정인 미래에셋그룹이 반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9일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이날 오전 후보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서 회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등 3명이 지원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서유석 회장은 17일 연임 의사를 밝히며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자 일각에선 현직 회장과 지원자 간 정보 비대칭 등 불공정 경쟁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서 회장이 몸담은 미래에셋그룹 내부에서도 연임에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래에셋측은 금투협회장은 돌아가면서 맡아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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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주최 '디콘 2025', K-디지털자산 산업 발전 방향 논의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 2025'가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주최했으며, 정치권과 학계 인사들이 모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행사에서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화 속에서 한국 산업의 전략을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은 금융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며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 한국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제도 정비와 이용자 보호 체계 마련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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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원콜과 협력해 화물차주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개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화물운송 플랫폼 원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물차주 대상 특화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의 기술력과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화물차주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코나아이 관계자는 “화물차주들은 높은 유류비와 유지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크지만, 기존 금융 상품에서는 이들의 특수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서비스가 부족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실제 운행 현장에서 필요한 혜택을 담은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 설명했다.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화물차주 전용 코나카드’는 원콜 회원을 중심으로 우선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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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조석영)와 ‘장애인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위치한 256개 장애인복지관을 대표하는 단체로, 장애인복지관 운영지원, 정책개선, 역량강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폭 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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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 다음세대학교 ‘JB희망의 공부방 제214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시 다음세대학교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14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개교한 다음세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아우르는 대안교육과 더불어 대학진학까지 연계하고 있는 다문화 대안학교이다. 현재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및 이주근로자 자녀 등 8개국 출신 26명의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으나, 학교환경이 열악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아동들이 개인물품과 교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낡고 노후화된 개인사물함을 새롭게 교체하고, 각종 물품과 책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가를 지원했다. 또한 음악수업에 사용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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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19일부터 은행 영업점에서도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금융위원회와 함께 서울시 중구 소재 광교영업부에서 고객 홍보를 위해 참여금융회사 대표로 고객 안내를 위한 영업점 준비사항 확인 및 가입 절차와 방법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고객은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타행 계좌 조회·거래내역 확인·이체 등 기존에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던 오픈뱅킹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및 본인신용정보 통합조회, 데이터 기반 상담도 영업점에 방문해 대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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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자회사 트리니티자산운용, ‘Sh수협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9월 29일 인수 완료한 (구)트리니티자산운용의 사명을 ‘Sh수협자산운용’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Sh수협자산운용((구)트리니티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개정 안을 통과시켰다. Sh수협자산운용의 김현욱 대표이사는 ”수협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사명에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한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 가족의 일원이 된 Sh수협자산운용의 경영을 빠르게 연착륙시켜 자본시장을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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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금융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SBI저축은행이 지난 18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위치한 한국 구세군 산하의 복지기관인 ‘합정종합복지사회관’을 방문해 해당 지역 시니어 5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사례 영상 시청 ▲금융사기의 정의 및 주요 특징 ▲실제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금융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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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 출시
삼성생명이 젊음이 길어진 시대에 맞춰 노후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나이는 최소 만 20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금액은 2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필요 시 추가 가입이나 중도 해지도 가능해 생애주기에 맞춰 유연한 연금을 확보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나 장기 납입 부담 없이 한 번의 납입으로 바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고 투명하게 노후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고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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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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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
카카오페이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평가에서 환경(E) ‘A’,사회(S) ‘A+’, 지배구조(G) ‘A’ 등급을 기록하며 전 부문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사회 부문은 전년 대비 2등급, 지배구조 부문은 1등급이 상승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평가는 카카오페이가 추진해 온 ESG 경영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이해관계자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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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한국ESG기준원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NH농협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2025년 금융회사 120개사(상장 54개사, 비상장 6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평가받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세 가지 부문을 평가해 등급을 공개하고 있으며, 비상장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부문만을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금차 평가결과는 NH농협은행이 투명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운영해온 결과”라며, “지배구조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분야에서도 ESG경영을 투명하게 실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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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영업점에서도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은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영업점에서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영업점 대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당국의 고령층 및 디지털 비이용 고객 등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취지에 맞춰 모바일과 인터넷 채널에서만 제공되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영업점 창구로 확대했다. 오픈뱅킹 대면 서비스에서는 모바일이나 인터넷 뱅킹 이용이 익숙치 않은 고객도 보유한 타 은행 계좌를 영업점 창구에서 등록 및 출금계좌로 지정해 잔액조회, 자금이체 등 주요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20일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로 기존에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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