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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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넥스트 드림’ 3차년도 참여자 모집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한 ‘두나무 넥스트 드림(이하 넥스트 드림)’의 3차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두나무 관계자는 "모집은 9월 19일까지 두나무 넥스트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라며 "채무 조정 중이거나 개인 회생이 확정된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넥스트 드림은 두나무가 ‘청년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모토로 추진하는 ESG 프로젝트 ‘두나무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의 하나다"라며 "신용회복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공동 운영하며 2030 청년들이 빚의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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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73% 응답
국민 10명 중 7명이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미국발 관세와 환율, 기업 실적, 정책 등 자본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가운데, 정부의 이번 대주주 양도 소득세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관련한 ‘세제개편안’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견이 73.0%(매우 크다 41.9% + 약간 크다 31.1%)인 반면, ‘크지 않다’는 의견은 18.9%(전혀 크지 않다 5.9% + 별로 크지 않다 13.0%)에 그쳤다. ‘잘 모름’ 8.1%.영향이 크다’는 응답은 70세 이상에서 8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어 40대(74.7%), 60대(72.9%), 50대(71.2%), 30대(69.2%), 18~29세(65.8%)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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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하남농협 ‘코나비즈 조합원카드’ 도입 협약 체결
핀테크 전문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이 하남농협 본점에서 조합원의 복지사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코나비즈 조합원카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코나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2월 서화성농협과의 첫 협약 이후 전국 14번째 도입 사례이다"라며 "하남농협은 약 1,850명의 조합원에게 영농자재 구입비, 생활 축하금 등 각종 조합원 지원금을 코나비즈 조합원카드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은 카드 기반의 복지 수단을 통해 편리하게 복지금을 사용할 수 있다. 지급·사용·회수 시 자동 알림톡 기능과 포인트 잔액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조회 앱을 통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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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현대차증권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배구단 체육관에서 현대건설 배구단 감독 및 선수 17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과 양효진∙김희진∙정지윤 선수 등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17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 관리 전략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구성해 1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김태구 센터장이 선수들과 감독을 위해 최근 시장 동향과 자산 관리 노하우에 대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는 현대차증권 강남프리미어PB센터 서진환 책임매니저가 하반기 유망 종목 및 투자 포인트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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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를 25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리딩 투자운용사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과 공동 출시한 공모펀드다. 이 펀드는 엄선된 미국 기술주에 자산의 60% 이상을 배분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약 1천억 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펀더멘털 주식팀이 하위 운용을 맡는다.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30~40개 기술주로 압축 구성된다.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성숙 기업과 고성장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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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교보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증권·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실무-심층-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교보증권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9월 7일 자정까지다. 교보증권 이경민 인사부장은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는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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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 돌파
미래에셋그룹은 고객자산(AUM)이 1000조 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자산은 752조 원, 해외 자산은 272조 원 규모다. 세부적으로 보면 △ 미래에셋증권 549조 원(국내 471조 원, 해외 78조 원) △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 원(국내 236조 원, 해외 194조 원) △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 원이다. 이번 기록은 1997년 7월 자본 100억 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 말 AUM 906.6조 원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8개월 만에 100조 원 넘게 증가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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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ETF 거래 고객 대상 혜택 제공
우리투자증권이 9월 24일까지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자산운용(WON ETF),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ETF), 삼성자산운용(KODEX ETF) 등 3개 자산운용사의 ETF를 매수,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최대 1,8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각 자산운용사별로 매수금액에 따라 ▲300만원 이상 고객 300명에게는 1만원권, ▲500만원 이상 200명에게는 2만원권, ▲1,000만원 이상 100명에게는 3만원권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매일 혜택이 제공되는 ‘매일매일 ETF 챌린지’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자산운용사별로 E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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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일본주식 고객 대상 혜택 제공 이벤트 진행
LS증권은 일본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과 환전우대 혜택, 투자지원금 및 경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S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당 1계좌만 이벤트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일본주식 거래 시 0.05%의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일본 엔화(JPY) 환전 시 83%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혜택 적용 기간은 신청 익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일본주식을 LS증권 계좌로 이전하면 종목당 200엔, 최대 2000엔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일본주식 특정 종목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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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리워드 지급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된다. 먼저 이벤트를 신청하면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즉시 지급된다. 입금된 30 달러는 신청일자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며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경우, 지급되었던 투자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이후 자동회수 처리된다. 이벤트 신청일 이후 9월 30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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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EST API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키움증권은 나만의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키움 REST API’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키움 REST API는 지난 3월 출시한 키움증권의 차세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다. 투자자가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자동매매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는 웹 기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주식 매매와 시세 조회 등 핵심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움 REST API를 활용하면 계좌 평가잔고 현황, 주식 분봉 차트와 같은 매매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들을 조회하고, 미리 설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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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석유공사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25일 한국석유공사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란 기업이 근로자에게 학자금 대출 등 사내 예산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경우 필요시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제도에 질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석유공사는 임직원들을 위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자금 지원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자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줄이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해 직원 복지 혜택이 강화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 이후에도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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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UNIST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결성’ 동참
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UNIST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결성’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UNIST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울산광역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UNIST 박종래 총장, 덕산그룹 이준호 명예회장,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김철준 원장, ㈜시너지 장권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 미래신산업 전환 딥테크 파이오니어 벤처투자조합 제1호’는 펀드 조성 주체인 유니스트기술지주㈜(16.5억원)를 비롯해 BNK경남은행(7억원), ㈜시너지(15억원), 울산광역시(3억원) 등 투자자모집 자금과 한국모태펀드(60억원) 자금이 모여 총 12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공공기술을 활용해 창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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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기반 확대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인 복지 증진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인 복지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은 첫 사례로, 체육인과 스포츠산업 종사자가 안정적인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체육인 우대 제휴카드 출시 ▲체육인 은퇴 설계 자산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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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택소노미 AI’ 도입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 심사에 활용하는 ‘K-택소노미 전문 상담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2021년 환경부가 제정한 녹색분류체계로,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 등 기업 활동이 환경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녹색여신관리지침’을 발표하며, 금융권 녹색여신 심사에 반영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번 도입으로 고객은 전문적인 녹색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우리은행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사를 통해 ESG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상담 시스템 도입으로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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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제22회 에너지의 날’ 행사 맞이 절약 실천 동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여름철 전력피크 시기 전력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절약 문화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날 전북은행은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5분간 본점 건물 전체 내·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실내 건강온도 26℃~28℃를 유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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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베트남 핀테크 플랫폼 ‘인피나(Infina)’ 투자계약 체결
광주은행은 최근 베트남 핀테크 플랫폼 “Infina”(이하 ‘인피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인피나’는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를 중심으로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자산관리 중심 핀테크 플랫폼으로, Y Combinator 및 Sequoia Capital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의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은행의 자회사인 “JB증권 베트남”(이하 ‘JBSV’)은 이미 ‘인피나’와의 협업을 통해 증권계좌 개설과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으며, 광주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핀테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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